선생님!... 좋아해도 될까요? : My Teacher
참여 영화사 : (주)스마일이엔티 (배급사) , (주)스마일이엔티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예전에는 알지 못했다.
사랑이 이렇게 행복하고, 이렇게 아픈건지…”
고등학교 2학년인 히비키는 아직 사랑을 모르는 내성적인 소녀. 사랑 이야기를 늘어놓는 친구들이 신기하기만 하다. 그런 히비키가 처음으로 좋아하게 된 사람은 세계사 선생님 이토. 학생들에게 엄격하고 무뚝뚝해 보이지만 방과 후 혼자 남은 히비키의 과제를 도와주는 다정한 면도 있다. 이토 선생님의 미소와 따뜻한 모습에 첫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된 히비키. 마침내 이토 선생님에게 자신의 감정을 고백하는데…
“선생님!... 좋아해도 될까요?”
이 영화에서 히로세 스즈를 처음 보았음. 이쁘긴 진짜 이쁨.
몇 년 전...
전형적인 학원 멜로.. 그래도 조아 ㅋ
몇 년 전...
평을 써야 하는군요... 재밌어요... 특히
몇 년 전...
일본은 뻔한 스토리의 막장물을 어쩜 이렇게 예쁘게 담아내는지 모르겠다
몇 년 전...
제목만 봐도 내용을 알 수 있다 누구의 판타지가 담긴 영화일까. 남자입장에서 시나리오를 쓴것같다 이런 사랑을 해보고 싶어하는...스즈 팬이라면 꼭 보시길 스즈 화보집 or 뮤직 비디오가 아닌가 싶을정도로 예쁘게 나온다
몇 년 전...
청춘로맨스 라면 밝아야지 이렇게 침울해서 어뜩해?
몇 년 전...
유치하고, 뻔한 내용인줄 알면서도 왜 이런영화가 좋을까?
히로세 스즈의 풋풋함과 이쿠타 토마의 멋짐이 로코의 정석을 보여주는 듯 싶다.
보통 일본 영화는 좀 황당한 스토리 전개가 많은데, 이 영화는 최근 본 일본 영화들 중에는 내용전개가 상당히 자연 스러운 점에서 높이 평가하고 싶다.
몇 년 전...
영화로 볼때는 존잼이고 몰입되는데 현실에서는 oh no~;;저런 쌤 자체가 없.음.
몇 년 전...
이토 뭔가 철컹철컹이지만 그래도 나중에 졸업해서 만나는거니까 뭐라 말 못함ㅇㅈ? ㅇㅇㅈ
그리고 전체적으로 분위기나 주변 배경도 이쁘고 잔잔하게 흐르는 BGM같은것도 너무 좋아서 몰입감 좋았고 색감도 꽤나 이쁜 영화임. 여주 친구들도 너무 매력있었고 투닥거리는게 너무 귀여웠다. 한번쯤 돈주고 도전해볼만한 영화
몇 년 전...
이쁘고어린 여주를 거절할리없지 나름 볼만
몇 년 전...
진심이 있는,
서로의 무엇을 넘어서는,
순수의,
소중한 만남들...
그리고 응원...
따뜻한 교감들..
무엇보다 포옹..
그리고 손 잡는 것...
그리고 키스...
몇 년 전...
히로세 스즈 말고는 볼게 없는..
몇 년 전...
이 정도면 많이 좋아졌다..ㅠ
몇 년 전...
지루한 순정만화도 주인공이 볼만하면 봐지는구나 ㅎㅎ
몇 년 전...
선생과 학생의 부적절?한 관계에 아름다운 영상이 더해져...참 재미없고 좋았음^^
몇 년 전...
여고생의 첫사랑의 대상이 되는 선생님 이란 좀 뻔한 스토리지만,
아쿠타 토마와 히로세 스즈의 연기가 괜찮아서 그런대로 볼만한
학원로맨스와 성장스토리~ 단 첫사랑의 설렘이나 갈등은 좀 미약하다.
단발이 이쁜 히로세 스즈 매력이 아니었음 좀 지루했을 듯
몇 년 전...
예쁜 사랑 결국 이루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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