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밥바룰라 : Be-Bop-A-Lula
참여 영화사 : 영화사김치(주) (제작사) , (주)키다리이엔티 (배급사) , (주)콘텐츠판다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가치봄)
평점 : 10 /10
인생은 단 한 번 ‘빼박캔트’?
아니, 진짜 ‘욜로 라이프’는 지금부터다!
평균 나이 일흔,
지병 하나 정도는 기본 스펙인 우리의 꽃중년 아버지들.
더 멋진 황혼을 맞이하기로 결심한 네 명은 가족을 위해 지금껏 미뤄왔던 각자의 버킷리스트를 꺼내기 시작한다.
예상을 뛰어넘는 그들의 프로젝트에 온 동네가 발칵 뒤집히게 되는데…
2018년 새해, 꽃보다 진정 아름다운 인생을 마주하다
대체 평점이 왜 높은거지?
몇 년 전...
감동적인 영화였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보시면 좋을듯합니다
몇 년 전...
친정엄마랑 언니랑 같이 보고 왔네요.한편의 드라마를 본 듯....친정엄마는 연신 눈물도 흘리시고 웃으시며 잘 봤는데 마지막에 "늙은게 참 서럽다~"는 말씀이 남는 영화입니다.부모님과 같이 보세요~^^
몇 년 전...
부모님이랑 보기 좋은 영화 비밥바룰라!
몇 년 전...
너무 감동적인 영화였습니다. 가족들이 함께 관람하시길~~
몇 년 전...
너무 재밌고 감명깊어요
많이 울었네요
몇 년 전...
소소하고 잔잔한 감동은 있는영화. 저도 20대때 봤으면 쓰레기같은 영화라고 욕했겠지만 40넘으니 공감이되는 영화. 오늘따라 돌아가신 아버지가 그립네요.
몇 년 전...
아빠 생각나는 영화
몇 년 전...
아빠의 청춘.
몇 년 전...
마음이 짠하고 눈물이~~~
몇 년 전...
아빠생각이 많이 났어요 ㅠㅠ;;
가슴에 와닫았습니다.
앞으로의 저또한의 인생이 아니겠습니까.
몇 년 전...
영화와 어우러지는
양희은의 소리가
참 좋습니다
몇 년 전...
그 무덥던 여름날!!!
시골을 배경으로 현장에서 직접 영화찍는것도
보고 시간이 흐른뒤 영화관에서
보니 너무 반갑고 감동적이었습니다^^~~♡
몇 년 전...
솔직하게 말하자면
어쩌면 외면하고 싶었던,
그래서 오랫동안 망설이다
결국은 보게 됐네요.
슬프지만 꼭 슬퍼해야 할 이유도 없다는 것을
나즈막히 읊조리듯
이 영화는 보는이들로 하여금
그렇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교훈도 아니고 훈계도 아니고
살아가면서,나이를 먹으면서
자연스레 얻게되는 깨닫게 되는 느끼게 되는
그러한 시간을 얘기해주는 영화입니다.
몇 년 전...
평점을떠나 함부로 적은 댓글을보니 속상합니다..
마지막 양희은목소리의 노래가 가슴을 울립니다.
뭔가 어색한짜임이라도 한번쯤 생각해볼 우리의 노년을...남편과 보는 내내 눈물바람이였습니다.ㅠㅜ
인생이 주는 선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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