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돌고 돌아 하나로 이어지는 것처럼
우린, 다시 만나게 될 거야
천재 마술사 ‘류’는 세계 최초 탈출 마술 공연 중 예기치 않은 사고로 탈출하지 못해 연인 ‘아야’(후지이 타케미)와 이별한다. 한편, 연인 ‘유리’와의 이별로 무의미한 삶을 보내던 ‘료’(후루카와 유우키)는 뉴스를 통해 자신과 닮은 ‘류’의 실종 소식을 접하게 되고, 운명에 이끌리듯 찾아간 홋카이도에서 ‘유리’와 꼭 닮은 ‘아야’를 만나게 된다. 같은 아픔을 가진 두 사람은 마술 같은 로맨스를 시작하게 되는데…
우리 배우님..^^ 얼굴이 다 했다~~ 몇달간 기다렸는지. 너무 좋아요 유우키 최고!!
몇 년 전...
제가 준 평점은 후루카와 유우키의 얼굴 점수입니다
몇 년 전...
기대를 너무 한걸까요...후반부로 갈수록 지루해지고 레옹마틸다씬부터 감정선 다 무너졌습니다..그리고 그 씬에 들어갔던 ost가 영화분위기랑 너무 안맞았던것 같아요....
몇 년 전...
유우키의 얼굴이 열심히 일한 점수를 드렸습니다. 장면장면은 정말 멋지고
몇 년 전...
웃으면 안되는데 레옹 마틸다에서 웃음을 참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ㅜㅜ
몇 년 전...
영상미는 좋았다
곽감독 전작 엽녀 클래식 이후 그나마 괜찮게 나온 영화
몇 년 전...
영화 자체도 좋았지만...남자 주인공의 매력에 푹 빠져서 봤네요...후루카와유우키...넘 멋짐요~~^^
몇 년 전...
나이먹으니 로맨스가 졸리다...음악과 경치는 좋앗음...
몇 년 전...
연인 도플갱어 판타지 로맨스 .. 유빙에서 환빙으로 ~ 신비한 자연풍광과 배경음악도 좋다 !
몇 년 전...
곽재용감독 영화의 영상미가 돋보이는 영화예요. 후루카와 유키와 후지이 타케미의 케미도 좋구, 진부한 사랑이야기가 아니라서 좋구~ 연인끼리 꼭 보았음하는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연인의 새로운 사랑과 행복을 위해 기꺼이 자기가 소멸되는 이야기...
도쿄의 도회적 밤풍경, 훗카이도의 '설원' 과 유빙' 은 마치 내가 그곳에
가 있는듯한 착각을 할 정도로 몽환적이며 환상적인 그림이었다.
화면속으로 빠져드는 느낌 ~~
그 위로 흐르는 배경음악은 자연스레 눈을 감고 감상하게 된다.
시사회에서 본 영화는
여행과 힐링이 되었다.
다시 또 보고 싶은 영화다.
풋풋하고 절절한 사랑이야기,
몇 년 전...
"파란만장 화려한 사랑 이야기"
지리멸렬하게 늘어지는 연애담을 친구 위로 삼아 억지로 3차, 4차 술자리까지 하며 들어주는
지겨운 3류 연애 이야기가 지겹다면
이 영화는 확실하게 파란만장한 인생사 속에 펼쳐지는 끝장 연애, 죽음보다 더한 사랑을 보여준다.
안개 낀 듯 텁텁하고, 희뿌옇게 회색빛의 일본 영화 화면에 지쳤다면,
좋은 그림과 사진보다 더 선연하고 화려한 색감의 화면에 감탄할 것이다.
정말 색이 살아서 펄쩍펄쩍 싱싱하게 튀어나온다.
화려한 마술, 곽재용 감독님 특유의 찬란한 색깔들, 기억상실, 도플갱어......
이삼십부작 드라마
몇 년 전...
아름다운 배경 그리고 쫀득한 스브스토리 너무 좋습니다~ 제 취향입니다~
몇 년 전...
후루카와 유우키의 연기력이 돋보였던 영화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