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잉진압의 실수로 용의자에게 상해를 입히고 공범까지 놓친 형사 ‘첸’(고천락)
머리에 총상을 입고 급히 수술을 받아야 함에도 병원 탈출을 계획하는 용의자 ‘슌’(종한량)
일전에 일어난 의료사고로 자신의 능력을 입증해야만 하는 신경외과 의사 ‘통’(자오웨이)
자신의 실수를 감추기 위해 ‘첸’은 급기야 ‘통’을 이용해 ‘슌’을 죽이기로 결심하고 생사가 오가는 병동은 극한 대치상황으로 치닫게 되는데...
한정된 병동 안에서 벌어지는 쫓고 쫓기는 추격전!
두기봉 감독의 스타일리쉬한 총격전이 다시 시작된다!
모든 인물들의 기이한 행동으로 어수선하기만 하다
몇 년 전...
두기봉의 명성에 어울리지 않는 졸작이군
몇 년 전...
■ 어휴 더럽게 지루하고 괴상하네~ 총알이 빗발치는데 다들 왜 서서 총 맞고 있냐?~ 조미 얼굴 이상해졌다~ 조미 역할 여의사 성격 이해 안됨~ ■ 박푱시기는 밥은 먹고 다니냐? ㅋㅋㅋ
몇 년 전...
엠플렉스에서 방영해서 봤는데...진짜 참다참다 병원안에서 슬로모션 걸고 노래나오는 부분...진심 오글거려서 보다 돌렸다. 길기는 더럽게 길어 또
몇 년 전...
난 재미있었는데.. 영화 스타일에 따라 다른듯
몇 년 전...
두기봉도 메이드 인 짱꼴라에서 이렇게 망가지는 구나....모든 레전드들에 똥칠을 하는 짱꼴라의 그 뻔뻔함
은 역시 타의 추종을 불허핟다....
몇 년 전...
두기봉이 세계 영화 속에서의 본인 영화 혹은 홍콩 영화에 대해 심한 컴플렉스로 인해 무언가 괜찮아 보이는 걸 만들어보려 했으나
정작 결과물은 뭣도 아닌.... 그런 영화.
홍콩영화의 그 특유의 아이덴티티 때문에 아직까지 홍콩영화가 명맥을 유지하는 것일텐데...
정말 두기봉이란 이름에 한 껏 기대하고 영화를 보았으나
다 보고나서 너무나 안타까워
처음으로 0점을 줄 수 밖에 없는...
그런 영화
몇 년 전...
정신병적인 영화
마지막 액션 씬 하나를 위해 모둔 걸 쏟아주었지만
전혀 공감은 가지 않는다. 무작위로 쏴 죽이는 동료들도 어이가 없고. 가치 없는 영화라는 느낌
몇 년 전...
두기봉이란 이름을 믿고 나처럼 이 영화를 선택했던 분들이라면 그 실망감은 더 클듯!
몇 년 전...
각 캐릭터 입장이 팽팽히 맞설 때의 긴장감과 총격전 영상이 이채롭다. 극의 윤활유와 종반의 릴렉스 역할을 한 중환자실 노인도 ..^^
몇 년 전...
이런 걸 노감독의 야욕이라고 한다.
몇 년 전...
기봉의 형님의 졸작이라고 생각함
몇 년 전...
아오 ㅆㅂ 이걸 끝까지 본 내가 대단
몇 년 전...
감독이 지대로 약빨고 찍은 듯
몇 년 전...
엉성하고 어설프고 답답한 인간들 다 모아놨다. 무식의 향연.
몇 년 전...
자신의 실수를 다시 반복하지 않을려는 의사, 범인의 공범을 일망타진하고픈 형사,
그리고 공범들을 병원으로 불러서 탈출하려는 범인..이 세명의 각기 다른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병원상황을 개성있는 연출로 그려냈는데,결말의 30여분의 긴장감을 빼면 너무 지루한 중반까지의 전개였다..
몇 년 전...
일단 다 때려 부수고 보는 영화보다 이런 영화가 좋다. 조금 더 길게 만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몇 년 전...
비현실적인 액션 장면이 눈에 거슬리긴 하지만 그래도 두기봉 감독 작품 특유의 긴장감은 살아있다
몇 년 전...
???????????????????
몇 년 전...
근래에 본 최악의 홍콩 영화가 아닐까 싶다. 시작부터 지루한 전개와 설명도 없이 컷만 자주 바꾼다고 없던 스릴감이 생기겠는가. 연기파 배우들의 연기가 캐릭마다 따로 놀고, 특히 클라이막스 총격씬의 대규모 슬로우 모션(연기)은 허탈한 웃음마저 나오게 만든다. 광적인 홍콩영화 매니아가 아닌이상 추천하고 싶지 않다
몇 년 전...
목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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