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크는 아침 신문에서 자신의 별자리 운세가 최고임을 발견하고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한다. 행운만 가득할 줄 알았던 그날은 직장 해고와 애인의 바람 등 온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암울한 일들만 벌어진다. 화가 잔뜩 난 제이크는 점성학의 허무맹랑함을 밝히기 위해 자신과 같은 날, 같은 시각에 태어난 네 명의 사람들을 찾아 인생을 비교해 보기로 한다. 첫 번째로 찾아간 사람은 새라. 그녀도 불운한 생일을 보냈다는 것을 알고 제이크는 더욱 확신을 갖고 나머지 사람들을 찾아 나선다. 그러던 중 새라의 개인 사정까지 알게 되고 둘은 의도치 않게 가까워지고 삶을 송두리째 바꿀 예기치 않은 사건과 맞닥뜨리는데…
와 평점이 무려 3개나....
몇 년 전...
자극적이지 않은 독특한 소재의 영화
몇 년 전...
그는 제이크한테 패배한..으흠
몇 년 전...
뜻깊고 인생은 깨달음의 연속인것을 다시한번 인지하게 되고 또 영화속에서 깨달음을 얻을수 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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