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잔혹 동화가 시작된다!
종교적 이념의 갈등으로 세워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평화의 벽’ 앞에서 지난 과거를 회상하는 여자 ‘소영’.
북한에서 중국으로 탈북한 그녀는 중국인 남편과 함께 이 곳에 정착해 살고 있다.
그 곳에서 우연히 만난 세 명의 아이들이 묻는 고향에 관한 질문에 소영은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 없는 자신의 고향 북한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영상에서 대놓고 조작! 영상 속 어린이 아무런 특이사항 없는데 건강한 아이들을 소말리아 어린이의 해골로 만화적으로 왜곡하여 보여준다. 자기가 보여주는 대로 그냥 받아들이라? 자기가 취재를 제대로 안했으면서 마음대로 그리고 북한탈출자의 나레이션으로 다 처리해도 되나?
몇 년 전...
이번에는 확실히 개봉하는거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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