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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포스터 (Frantz poster)
프란츠 : Frantz
프랑스 | 장편 | 113분 | 12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17-MF00911 | 멜로/로맨스,드라마 | 2017년 07월 20일
감독 : (Francois Ozon)
출연 : (Pierre Niney) , (Paula Beer)
참여 영화사 : 찬란 (배급사) , 찬란 (수입사) , 찬란 (제공) , (주)51k (공동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당신의 거짓말을 사랑해요” 1차 세계대전 직후 독일의 작은 마을, 전쟁으로 약혼자 프란츠를 잃고 슬픔에 빠진 안나. 그녀에게 자신을 프란츠의 친구라 소개하는 프랑스 남자 아드리앵이 찾아온다. 안나는 아드리앵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하지만, 비밀을 간직한 아드리앵은 돌연 편지 한 통을 남기고 자신의 고향 프랑스로 돌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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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흑백의 배경이 깔려있고 몇몇 장면만 컬러가 입혀지는데... 기억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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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의 여인들의 오종 감독의 신작. 프란츠의 여배우 폴라 비어는 대성할 예감이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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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에게 아드리앵은 결국 프란츠의 부재로 인한 감정이다.감정은 오갈데가 없던 것이 전달되며 이별의 아픔도 그에게 표출된 것. 안나가 마지막에 삶을 버티는 것도 그를 사랑한게 아니었던 것. 그의 거짓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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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 아드리앵이 밉더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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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는 상실한 자리의 대체를 찾는 것이 아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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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성도 없고 설득력도 덜어지고 도무지 이해안가는 영화,전쟁터에서 죽은 약혼자의 무덤에 날마다 찿아간다는 설정,,전쟁터에서 상대에게 총을 쏘아 죽엿다는 죄책감에 죽인 상대의 집에 찿아가서 속죄한다는 설정이나 모두 어이없는 영화 내가 죽이지앟ㄴ으면 니가 죽는게 전쟁이거늘 총을 겨누어서 죽였다는게 용서를 빌 커다란 죄가 된다는게 납득이 안가는 영화 재미도 감동도 없는 무미건조한영화 어설픈 흑백도 썩 효과적이지않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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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반전영화. 모두가 겁쟁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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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단지 용서만을 원했고, 여자는 사랑을 원했다. 결국 남자가 거짓으로 말해준 약혼자의 생전 행적을 찾아 그것이 거짓인 줄을 알면서도 그를 그리워하며 살아간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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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자막이 '1919년 크베들린부르크' 우리나라가 3.1운동했던 해. 이 자막때문인지 그시대 우리나라 상황과 영화가 오버랩되면서 보게됬는데. 어릴때부터 반일정서교육을 수시로 접하고 배우게 된 탓인가? 보는내내 기분더러웠던 영화다. 주인공 남녀가 '일본인'과 '우리나라 며느리'라 생각해서 보면 진짜 기분 찝찝해지는 영화다. 진짜 그러했다면 말그대로 친일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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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 일때만 흑백에서 컬러로 변하는 군요 그러니 안나는 자살을 선택한거군요... 아드리앵 혼자 용서를 구했고 용서를 받았다 안위하며 잘먹고 잘살겠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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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는 자살을 시도할 수 있지만 청년은 자살이라 제목이 붙은 그림을 좋아해도 절대 자살을 시도하지 않을 타입이다. 강건하면서 순진한 독일 시골처녀가 유약하지만 위기상황에서 자신을 지키는 것에 본능적인 프랑스 귀족청년에게 밀린 느낌이다. 나는 어떤 사람일까?! 불행과 고통은 이제 그만 평화가 함께 하길 바란다. 모두에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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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이 너무 예쁘고 순수해서 가슴아프다. 행복해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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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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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란서 영화 볼게 뭐가 있냐....괜히 칸 영화제 때문에 불라서 영화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지..... 다 불란서 빠돌순이들이....평점을 써놨구만.....이 영화도 황이다....빠돌순이들이 만들어 놓은 낚시에 걸렸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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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림을 보면 삶의 의지가 생긴다는 말은 갑자기 무슨 뜻?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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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재미는 있었지만 신현준닮은 남주행동뭥미? 여자만 어 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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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박하고 살벌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한다. 흑백으로... 과거와 현재, 상상과 진실을 오가는 표현 방법도 독특했고... 억지로 해피엔딩을 만들지 않은 것도 여운을 더한다. 아드리앵의 애닯은 바이올린 선율은, 애수에 가득찬 안나의 피아노와 끝까지 이어지지 못하지만... 생은 계속될 것이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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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하고 그러더라. 전쟁의 아픔은 그렇다치고 이십대의 사랑은 참 전진앞으로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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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게 흐르는 음악과 함께 전쟁이 주는 모두의 아픔을 잘 그려낸 작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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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거짓말하고있구만 전쟁도 사랑도 낚였네 영화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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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보고싶은 영화 영화관에서 봤는데 넘 좋았다 특히 음악 글고 서정적인 배경 음향두 굿 케이블에서 돈주고 또본 유일한 영화
몇 년 전...
프란츠 포스터 (Frantz poster)
프란츠 포스터 (Frantz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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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포스터 (Frantz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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