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옥한 대농장에서 귀하게 자란 농장주의 딸 맨티는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 이후 자신의 어머니가 흑인 노예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슬퍼할 겨를도 없이 그녀의 삶은 급격하게 바뀌어 심지어 노예상인에게 팔려가기까지 한다. 하지만 맨티는 의외의 상대에게서 사랑을 느끼며 희망을 찾고, 남북전쟁이 발발하자 그녀의 삶은 다시 큰 전환을 맞는다.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지금봐도 볼만할 영화네요 인물에 중점을 둔 시나리오도 괜찮았음 클락케이블의 매력은 나이가들어도ㅎㄷㄷ
몇 년 전...
인기 있는 배우들을 출연시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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