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 Heart Blackened
참여 영화사 : (주)용필름 (제작사) , (주)씨제이이엔엠 (배급사) , (주)씨제이이엔엠 (제공) , CJ ENM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재력과 사랑, 세상을 다 가진 남자 ‘임태산’(최민식)
모든 것이 완벽히 행복하다 믿었던 그 날
약혼녀이자 유명 가수인 ‘유나’(이하늬)가 살해 당하고,
용의자로 딸 ‘임미라’(이수경)가 지목된다.
세간의 이목이 집중된 사건
임태산은 그날의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딸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쫓기 시작한다. 그리고 최고의 변호인단을 마다한 채, 미라의 무죄를 믿고 보듬어줄 젊은 변호사 ‘최희정’(박신혜)을 선임한다.
미라가 기억하지 못하는 시간을 둘러싼 치열한 법정 공방
하지만 사라진 그날의 CCTV 영상을 갖고 있는
유나의 팬 ‘김동명’(류준열)의 존재가 드러나며
사건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살해된 약혼녀
용의자가 된 딸
가장 완벽한 날, 모든 것을 잃었다
중년의 남자가 보여주는 두가지의 사랑. 그것을 보여주는 최민식의 내공
몇 년 전...
마지막 장면을 보고 나서 그 여운이 가시지 않는다ㅠ
몇 년 전...
법정스릴러를 가장한 한 남자의 드라마
몇 년 전...
묵직한 그 남자의 진심. 침묵하게 만드는 진실이 감동으로 마음에 가득 들어찬다. 이야기의 규모도 작고 느린데 지루하지 않고 몰입하게 만드는 밀도있는 힘이 있는 올해의 수작.
몇 년 전...
뭔가 가슴이 찡해지는 영화...내가 오해를 했다가 다시 침묵하게 만들어주는 영화...가슴아프다...
몇 년 전...
박신혜씨에겐 미안하지만, 연기가 많이 아닌거같네요. 미안해요.
몇 년 전...
역시 최민식! 오랜만에 잘된 영화 잘 봤습니다
몇 년 전...
진짜 뭐 하자는 거냐.. 걍 너무 어이가 없음. 영화 내내 억지적 스토리와 감정선 때문에 짜증이 남. 무엇을 위한 영화인지 전혀 모르겠다. 유나와 태산의 사랑인지 뭔지도 미라와 태산의 부녀지간도 어떤 감정선의 설득력이 없음. 좋은 배우들 데려다가 만든 영화가 이 정도라니...
몇 년 전...
한국의 알파치노 최민식!
간만에 찡한 감동을 주네요
몇 년 전...
결말을 궁금하게 만든 전개여서 만족합니다.
검사와 변호사의 관계가 조금만 자연스러웠다면.
아버지이면서 남자인 주인공의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여러모로 공감을 가지게 만드는군요.
몇 년 전...
뭔가 가슴에 묵직한 뭔가가......
몇 년 전...
스토리의 구성이 허술한 면이 있어서 -1점 !
이하늬의 동영상이 짧아서 -1점 !
몇 년 전...
Oj심슨사건.
몇 년 전...
원작을 본지도 2년이 넘은 것 같은데 원작만 생각나는군..
몇 년 전...
지키고자 했으나 파괴된 영화
몇 년 전...
다보고 나니 음 ..음.. 삶에도 깊이가 다른거 같고..사람도 급수가 있는거 같은 ..
그런 생각이 드네..
몇 년 전...
최민식 외에는 모두 엉성...
특히 연출 자체와
배우는 박신혜 와 최민식 딸이 가장 못함.
몇 년 전...
반전이 있다해서 보고있는데 정말 시나리오 최악으로 엉성하네.
뭔 회장이 다 드러내며 자기가 직접 뛰어?
박신혜를 변호사로 캐스팅한 정도의 감독 안목이니!
최민식이 저런 영화에 왜 출연했을까?
돈 때문인가? 실망이다
몇 년 전...
최민식 짱
? ? ? ? ?
몇 년 전...
영화는 나쁘지 않은데 한국현실과 너무 동떨어졌네 ㅋㅋ 빽있고 돈 있으면 전관예우 변호사 써서 집행유예로 빠질텐데 굳이?
몇 년 전...
역시 정지우!!!
몇 년 전...
시나리오를 누가 썼는지는 모르지만 대단하네요
몇 년 전...
최민식배우 연기는 정말 몰입하게 만드네요.
나머지 배우들을 최민식님과 비교되서 너무 허접해보임. 진짜못하는것일수도 있지만...
암튼 최민식님때문에 잘봤슴
딸 로 나온배우는 진짜 딸임?
특별시민 인줄....
몇 달 전...
너무 뻔하고 씁쓸한 결말로 가는구나 하다가 통수를 후려치는 결말부분. 정말 가슴이 먹먹해지는 느낌이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본인의 침묵. 그 침묵의 의미는 감히 뭐라 딱 잘라 표현할 수는 없지만 최민식님이 정말 잘 표현해주신거 같다.
몇 달 전...
리메이크라 ~원작 과 동일
몇 달 전...
하아.,, 어정쩡한 신파
류준열과 박신혜는 뭔가 겉도는 느낌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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