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더 머니 : All the Money in the World
참여 영화사 : 판씨네마(주) (배급사) , 판씨네마(주)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역사상 가장 유명한 재벌 3세 유괴 실화!
석유 사업으로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된 J. 폴 게티의 손자가 유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유괴범이 요구한 몸값은 1,700만 달러(186억 원).
전 세계가 게티 3세의 역대급 몸값 협상에 주목하는 가운데 J. 폴 게티는 단 한 푼도 줄 수 없다고 단언하고, 게일은 아들을 구하기 위해 전직 CIA요원 플레처와 함께 협상에 나서는데…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몸값 협상의 비밀이 밝혀진다!
스콧옹은 역시 다르더군요. 실화라 어떻게 됐는지 아는데도 나름 쫄깃하게 봤습니다.. 상영관 별로 없던데 영화관 찾아갈 가치 충분합니다
몇 년 전...
안그럴 것 같아놓고 스릴감 좋음. 진짜 J폴 게티가 MORE이라고 대답할때 소름 돋았음. 연기 넘나들 잘하시니 뭔가 진짜 훅 들어온듯.
몇 년 전...
염력.인시디어스보다 30배재밌다
몇 년 전...
스크린쿼터 폐지해야한다 이런영화가 염력같은 쓰레기때문에 상영관을 못갖다니
몇 년 전...
진정한 영웅 칭콴타..
몇 년 전...
할아버지 진짜 대단하다
몇 년 전...
저런 부자가 되려면 저렇게 악독하게 살아야 가능할지도 모른다.. 실화 바탕이라니 더 안타까운..
몇 년 전...
하나부터 열까지 피꺼솟
몇 년 전...
소유한 것이 많으면 더 행복할까?
평생 사는 것도 아닌데....
몇 년 전...
실화 바탕 영화가 꽝인 경우는 거의 못 봤던터~ 그 할아버질 어찌 이해해야 할런지...돈이 뭔지 보는 내내 씁쓸히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꽤 잘 만들어진 영화 ~
몇 년 전...
미친놈들에게
미친재벌ᆢ
돈이많음 모해ᆢ
몇 년 전...
이태리도 짝퉁을 만들줄이야...
몇 년 전...
실화바탕이라 그런지 박진감 떨어짐...
몇 년 전...
화면만 좋다. 인물의 드라마를 몰아가는 방식은 리들리 스콧답게 매우 허접. 미리 결론을 내놓고 각색한 티가 역력하다. 깊이없는 인물구성도 여전하다. 그저 단순한 사건의 나열. 비록 깔끔한 화면으로 표현했지만 구도는 느슨하고 긴장감은 모자르다.
몇 년 전...
다 떠나고 돈은 영원한 예술로 남았다
몇 년 전...
지독한 영감 소득공제 신탁에 공중전화 박스까지 정말 징글징글 하다
돈은 어떻게 쓰느냐가 정말 중요하다
몇 년 전...
미셸 윌리엄스의 연기가 리얼하다.
몇 년 전...
부자들에겐 돈 모으기의 끝은 없다.
돈을 모으는 그 자체가 유희이자 목적이다.
필요 이상의 돈은 짐일 뿐이다.
귀를 자르는 장면이 너무 끔찍했다.
몇 년 전...
몰입감 있고 재밌는데요.
몇 년 전...
돈이 전부인 할배. 돈가지고 가족들한테 장난치는 석유재벌할배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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