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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타주 포스터 (Narratage poster)
나라타주 : Narratage
일본 | 장편 | 139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18-MF00288 | 멜로/로맨스,드라마 | 2018년 03월 08일
감독 : (Isao Yukisada)
출연 : (Jun Matsumoto) , (Kasumi Arimura) , (Sakaguchi Kentaro)
참여 영화사 : (주)팝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에이원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주)팝엔터테인먼트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흔들린다 그 사람이다 일생에 단 한번, 모든 게 망가져도 좋을 사랑과 다시 만난 세 남녀의 가슴을 뒤흔드는 열애熱愛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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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준 얼굴이 흥미진진하고 켄타로 미모가 감동적ㅇㅇ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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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심없이 못볼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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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이런게 사랑이면 나는 사랑을 안하고 살겠다는 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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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데이트 폭력과 어장관리가 무엇인지 보여드립니다. ^^ 영상미 배우빨에 영화관 들어갔다 고구마 백개 먹고 나오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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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준과 켄타로만 아니었으면 안볼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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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고, 키스보고 .... 바로 나라타주 보면서 왜 왜 하면서 보다가 감정의 선에 공감하면서 이끌려 봤다 괜찮았어 사랑이야 그건 ... 켄타로 멋지네 여기선 성격이 맘에 안들었지만 멋진건 인정 켄타로 영화 봐야겠다 20ᆞ11ᆞ 24 밤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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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연기도 잘하고 너무이쁘다. 다좋은데 막판은..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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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 준 믿고 봤던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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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랑도 있다..서로에게 서로였기 때문에 이유가 된 사랑..절제된 감정들 뒤에 묘하게 여운이 남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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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최악인영화...주인공과 선생님...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인물...사카구치 켄타로 아니였음 안봤을 영화...ㅠ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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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취향이지만 내겐 너무 좋았던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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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한 공감과 환상의 사이쯤을 잘 보여준 작품. 근래 일본 배우중에 가장 눈여겨 보는 두 배우, 마츠모토 준과 아리무라 카스미의 조합이라 너무 많은 기대를 하고 보게 된 작품이다. 그 두 배우가 이 작품에서 가장 비현실적으로 보이는게 아이러니였지만. 여타 일본 멜로나 드라마와는 조금 다른, 굉장히 무겁고 진중한 분위기가 이어진다. 결국 삼각관계의 이야기가 아닌 어느 후배의 죽음으로 클라이막스를 맞이하게 되지만 결말에 대한 반환점 치고는 다소 아쉬운 부분으로 비춰진다. 기대와는 다른 전개와 연출의 작품이었지만, 두 배우의 성장을 보는 것 같아 나쁘지 않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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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그렇게 정해진 만큼인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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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았던 영화다. 서로에게 위로였던 두사람....이즈미의 사랑.. 참 솔직했다. 후반부에 눈물이 한참 흘렀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잔잔한 영화였다. 좋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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成瀬 巳喜男 작품 중 인상깊은 [浮雲(1955)]이 살짝 떠올랐는데, 역시나... (소설가 하야시 후미코의 동명소설 영화화) 감독 나름의 연출철학(?)이 있어 겨우겨우 凡作. 이 작품도 동명소설의 영화화했다고 하는데, 작가가 하야시 후미코의 영향을 받은거 아닌가?하는 느낌. 묻힐뻔한 有村架純가 다시 부상해서 보여주는 연기가 좋다. 반면, 松本 潤은 별로... - - - - - - - # Narratage 1. narration과 montage의 합성어 'narratage'의 발음이 안되서 쪽국애들이 '나라타쥬'라고 발음한 것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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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드라마같은 사랑만 있는 건 아니죠. 당사자가 아니면 이해못할 사랑도 있는겁니다. 저도 뭐 아라시 팬심으로 예매는 했지만 보는 내내 상당히 오묘했네요.. 하지만 종반으로 갈수록 집중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이 영화 끝나고 주제곡이 나올때 제가 이즈미라도 된양 눈물이 너무 나서 일어서기가 힘들었어요. 보통 영화보고 나면 그 뒤로 생각 안나던데 이 영화는 끝나고 나서 여운이 상당히 오래가고 주제가를 들을수록 영화를 곱씹게 되는 나름 좋은 영화였다고 저는 느꼈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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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를 느끼게 한 영화는 처음이다. 보지마라 정서상 안좋다. 이상한사람 될꺼같다. 특히 여자들 보지말것...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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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볼 땐 별로였고 두번 째부터 이해가 돼서 세번 째 볼때는 너무 가슴이 아팠다 보고나서 계속 신경쓰이는 영화. 오에스티도 너무 신경쓰인다 기회가 된다면 재관람 의사 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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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도 영화도 질척질척 에휴 지겨워 셋 다 또라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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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 레이지의 캐릭이 너무나 현실적이어서 오히려 좋았다 하야마와 쿠도의 각각의 감정은 아직은 뭔지 잘 못 느꼈지만 사랑을 하게 된다면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너무 어처구니가 없는 정도로 말이 안되는 상황들에 웃음이 났지만 그 속에 왠지 모를 울컥함에 할 말을 잃었다..... 정말 여러번 감춰놓고 들춰보고 싶은 영화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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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선생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사람 흔들기나하고 대체 어쩌자는 건지 젊은 놈도 폭력적이고 다혈질에 정상은 아닌듯하고
몇 년 전...
나라타주 포스터 (Narratage poster)
나라타주 포스터 (Narratage poster)
나라타주 포스터 (Narratage poster)
나라타주 포스터 (Narratage poster)
나라타주 포스터 (Narratage poster)
나라타주 포스터 (Narratage poster)
나라타주 포스터 (Narratage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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