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항민지역 재배발 사업으로 억만장자가 된 댄(Dan Merrick : 톰 베린저 분)과 그의 아내 쥬디스(Judith Merrick : 그레타 스카치 분)를 태운 차가 절벽에서 굴러떨어진다. 기적적으로 쥬디스는 상처하나 없이 무사했지만, 댄은 생사도 알 수 없는 채 병원으로 실려 갔다. 혼수 상태에서 벗어난 댄은 자신의 과거를 기억하지 못함을 깨닫는다. 더구나 산산이 부서진 차의 유리 조각이 수없이 밝힌 얼굴은 그의 옛모습 사진을 보며 재생해야 할 만큼 형태도 없었다. 몇 번의 수술 끝에 댄의 얼굴은 사진처럼 만들어진다. 그러나 기억은 돌아오지 않는다. 아내의 간병으로 건강을 회복되고 댄은 자신이 얼마나 사회적으로 성공했는가를 짐작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그는 자기집 같은 생각이 들지않는다. 단지, 이층 침실에 있는 체경만은 기억 속에 어렴풋이 존재했다. 그것도 그 거울이 산산히 부서지는 장면이었다. 그로부터 충격적인 사건이 꼬리를 문다. 아내의 부정을 증명하는 사진을 발견한 것이다. 동업자의 아내 제니(Jenny Scott : 조안느 휄리-킬머 분)로부터 쥬디스의 정부가 젭(Jeb Scott : 코빈 번슨 분)라는 사실을 듣고 아내에 대한 의혹의 불길이 타오르기 시작한다. 미행과 도청, 그리고 의뢰한 사립 탐정 클라인(Gus Klein : 봅 호스킨스 분)의 철저한 추적에 정체가 들어나는 쥬디스는 남편 댄이 싸움 끝에 젭을 살해했고, 며칠 후면 심해에 갈아앉히기로 한 폐선에 갖다 숨기고 돌아오다가 자동차 사고를 당했다고 털어놓는데...
디아더스 식스센스와 더불어 3대반전. 근데 한글제목 땜에 망했던 영화.
몇 년 전...
이런 명작영화를 제목만 보고 삼류 에로물인줄 알았음. 아니 왜 제목이 가면의 정사인거야....
몇 년 전...
고전이지만 이것이 반전이다...
몇 년 전...
불륜보단 스릴에 더 집중되있어서 맘에드는..
몇 년 전...
최고!!! 왜 요즘은 이런 영화를 못만드냐고!!
몇 년 전...
반전이 좋다.깜놀
몇 년 전...
투박하지만 30년 보정 별점 플러스.
몇 년 전...
반전 영화의 시작이라고도 볼 수 있는 정석의 영화.. 약간 지루 할 수도 있지만 몰입감도 좋은 편이고 반전도 좋다. 허나 영화 제목을 왜 이따위로????
몇 년 전...
우와 굿입니다 ㆍ이것이 반전이다
몇 년 전...
시나리오 훌륭하다.
몇 년 전...
몇 년전에 봤는데, 재미있었음.
몇 년 전...
계속 의심했지만 나의 예측은 계속 빗겨갔다
몇 년 전...
Shattered
제목때문에 손해많이본 영화
볼프강 페터슨 감독의역작
믿기지않는반전 반전영화의시조새
반전영화 의최고봉
반전영화 메니아들께
강추 강추
몇 년 전...
91년 당시엔 반전의 묘미가 있었지 몰라도 요즘 이런 억지설정은 오히려
결말의 통쾌함을 반감시킨 듯 보인다. 제목과 성형, 기억상실등 초반부터
왠지 범인이 의심됬는데 그대로 흘러가네.ㅋ
몇 년 전...
어딘가 허술한듯 하면서도 웬지모를 매력이 넘치는 영화였다.
몇 년 전...
반전이 뭔지 알려준 영화 순간 멍 했다
몇 년 전...
반전 개념이 그렇게 활성화 되지 않았을때 나왔던 반전영화,,,우연히 기대하지 않았던 동시상영작으로 보고 놀랬던 기억이 생생하다,,,반전에 단련된 빼꼼이분들이 보면 뻔한 내용이지만,,,아뭏튼 이 영화의 설정으로 배낀 영화나 드라마들 꽤 있다,,,감독이 볼프강 페터슨인데 역시 명감독은 어떤 쟝르던지 잘 만든다
몇 년 전...
배우끼리만 심각한 영화같음 ㅋ
몇 달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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