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될 위기에 있는 시골 마을 기차역에서 벌어지는 귀신 소동을 그린 코믹 영화.
아주 나쁘진않은데 관객수2명이 넘 안타깝네요
몇 년 전...
후기도 없고 궁금해서 봤는데 재밌게봤네요 ㅎㅎ
몇 년 전...
무료영화떠서 오늘봤는데 영화란게 장르의 다양성은 있어야지만 영화보담 드라마 시리즈로 나왔으면 대중들에게 더 사랑받는 작품이 됬을것같아요.연기들도 다 잘하시고 맘이따뜻해지는 스토리도 좋았어요**참고로 요기 아이돌 남자가수도 깜짝출연**
몇 년 전...
전 집에서 봤는데 웃기면서 지역 살리는 모습이 뿌듯하던데요 재밌게봤어요
몇 년 전...
관객수 2명은 뭐냐?어케 집계를 하는겨
몇 년 전...
변우민씨 전성기 엄청났다는데요.
몇 년 전...
잔잔하니 재미지네....
몇 년 전...
자극적이지앓은맛
몇 년 전...
오글거리지만 순수한 맛
몇 년 전...
평점조절. 이런 영화에 평점 9점이나 주는 사람이 있구나. 감독의 연출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낄수 있는 영화인게.. 영화를 잘 만들었으면 옛 추억의 배우들이 그려내는 잔잔한 영화라 할수있겠다만... 이 영화는 퇴물배우들끼리 퇴물짓하다가 역사속으로 쓸쓸히 사라져만 가는.... 그런 영화다. 경상도 사투리도 영 거슬리더라. 그냥 표준어 쓰지...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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