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몰살 당한 후, 불타버린 집에서 탈출하여 살아난 소냐 앞에 여신이 나타나 소냐에게 정의와 복수를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한다. 소냐는 그 길로 무술 도장에 들어가 무술 훈련에 열중하게 된다. 이 나라에는 조물주가 세상을 창조할 때 사용한 '마법의 공'이 있었다. 이 공은 천둥과 지진을 일으켜서 세상만물을 창조할 수도, 파괴할 수도 있는 위력을 지닌 것으로 빛이 있는 곳에서는 그 위력이 점점 강해진다. 이 나라의 군주들은 예로부터 오직 여자만이 만질 수 있는 이 마법의 공을 관리하기 위해 여사제들에게 그 공을 위탁하였다. 그러나 이제는 공의 위력이 너무 강해져 세상을 파괴시킬 위험에 처하게 된다. 위협을 느낀 여사제들이 이 공을 암흑 속에다 버리려는 순간, 소냐의 가족을 몰살했던 게드린 여왕의 군대가 사원으로 쳐들어와 여사제들을 살해하고 마법의 공을 빼앗아 간다.
아름답고 젊은 브리짓 닐슨을 볼 수 있다.
몇 년 전...
어릴적 고속버스 단골상영 비디오.
몇 년 전...
이 불후의 명작에 관람객 평점이 없다니 내가 한국 일빠다 캬! ;-
몇 년 전...
소년기의 로망 레드 소냐~
몇 년 전...
레드 소냐가 조연이냐?
몇 년 전...
코믹스는 재밌는데 이건 어떨까?
몇 년 전...
언제 개봉하심. 무조건 기대.
몇 년 전...
로즈 맥고완 너무 이뻐!완전 기대됨~
몇 년 전...
1뻐나까1점주는 센스
몇 년 전...
코난의 여성판 아류작, 소품과 미술은 공을 들였는데 각본, 연출이 수준 이하, 심지어 음악이 엔리오 모리꼬네인데 전혀 인상적이지 않음. 영화를 보고나니 작곡할 의욕이 생기지 않았나 봄. ㅋㅋ
몇 년 전...
년도를 감안해도 조잡스럽고 연기도 허술한데다커릭터의 매력도 없다
몇 년 전...
글래뭐여인 브리짓 늴슨
그시절에 청년층 날리났떠염~
몇 년 전...
록키4 드라고의 아내로 나왔던 브리짓 닐슨이 레드소냐라서 놀라웠음.아놀드는 이미 코난 더 바바리안에서 마초 이미지로 굳어져서 그저 그랬고...
몇 년 전...
최강의 전사 중 한명
몇 년 전...
고전은 고전으로만 지금 보기엔 노잼
몇 년 전...
마초문화의 최전성기였던 냉전말기 한복판에서 탄생했던 여검객 영웅 서사시~!
로버트 E 하워드가 창조하고, 아놀드가 열연했던 <코난, 바바리안> 시리즈에서 파생된 작품으로, <코난>에서 여전사의 도움을 받았던 아놀드가, 코난 스타일의 남성 조력자로 등장해, 여전사 주인공을 돕는다.
중국의 <협녀>, 일본의 <수라설희>와 차별화된 “금발 벽안의 장신 노르딕 미녀 검객”의 아날로그 검투액션을 보여준 작품으로, 노르딕 미녀 우마-서만이 몰입했던 <킬 빌>의 선구자 격인 영화다. 노르딕 바이킹 미녀 닐슨이, 게르만 신화의 발키리를 상징하는
몇 년 전...
스탤론과 아놀드에 양다리 브리짓 닐슨
몇 년 전...
인간성 좋은 아놀드, 외전에도 출연
몇 년 전...
코난 바바리언>>>>레드소냐=코난디스트로이어
몇 년 전...
재밌어요. 강추!
몇 년 전...
킬링타임용 액션 어드벤쳐
몇 년 전...
너무 재미있어요~!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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