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형 : Unwanted Brother
참여 영화사 : 파인스토리 (제작사) , (주)인베스트하우스 (제작사) , 파인스토리 (배급사) , (주)인베스트하우스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부동산 사기로 ‘빵’에 다녀온 동현
그를 기다리는 건 따끈한 두부가 아닌 시퍼런 협박!
‘속’까지 탈탈 털리게 될 처지의 동현은
아이큐 48의 순진무구 작은형 동근을 찾아가는데…
“작은형, 나 믿지? 돈 얼마 있어?”
“나 돈 많아… 아니야, 없어 없어”
사기1단 허세작렬 막내 VS 아이큐48 순진무구 작은형,
극과 극 형제의 1억 통장 스캔들이 터진다!
인간은 장애가 있든 없든 근본적으로는 하나이며 서로 사랑하는 존재라는 것을 느끼게 한다. 또 그것을 시련을 겪으면서 알아간다는 휴머니즘을 보여주는 영화인 듯하다. 알이 꽉찬 영화인데 주중에 몇군데서만 상영하다니 아쉽다. 꼭 보시길!
몇 년 전...
형제애를 느끼게 해주는 감동적인 영화~
몇 년 전...
마음을 훈훈하게 덮혀주는 착하고 재미 있는 영화네요. 연기들도 너무 좋아요.
몇 년 전...
전석호 연기 좋아서 한줄 평 남김. 앞으로 연기 기대~.
몇 년 전...
열악한 환경 속에서 제작되어 개봉만으로도 만족이라고 말하는 배우들의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만큼 힘들게 개봉되 영화로 알고 있는데...내용이나 완성도또한 절대 떨어지지 않더군요. 아무리 인정에 호소해도 재미 없으면 좋다고 말하기 힘들죠^^ 강추입니다.
몇 년 전...
동생이 갑자기 삶의태도가 돌변하는 개연성이
너무 부족하다.
마지막 아기는 동생의 아이인가....
흔하디 흔한 신파극이었다.
평점에 속았네....
몇 년 전...
감동과 재미와 반전까지 있는 영화...
몇 년 전...
엔드게임 같은 cg 도배보다 이런영화가 더 낫다
몇 년 전...
너무 억지 설정과 해피앤딩에 집착하는 지극한 신파
몇 년 전...
영화 좋네요 휴머니즘 굿!!
연기도 훌륭하고
몇 년 전...
8점을 주려다 모두 연기가 뛰어나서 1점 플러스.
민지아씨 상당히 매력있네요. 특히 웃을때. ^^
몇 년 전...
전석호라는 배우를 발견했네요
눈 여겨봐야겠어요
여주인공이 인상에 남는데 어디서 봤더라
암튼 모든 분들이 연기력이 대단하네요
진짜 장애를 가지신 분은 없었겠죠?
그렇다면 연기력정말^-^)b
몇 년 전...
간만에 배우들이 하는 영화 본것 같네요.
결말이 처음부터 나와 있었지만 그래도 지루하지 않았네요.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
몇 년 전...
시간 때우기 좋았던 영화
몇 년 전...
은근 웃기기도 ~
몇 년 전...
뭐...기대 없이 본 영화인데 마음속에 작은 별 하나 찍힌 기분이다. 내 마음에선 10점이다
몇 년 전...
잘봤습니다. 남주인공 연기가 좋았어요
몇 년 전...
동네 분식집에서 배달을 너무 멀리 간다. (가족이라는 허울은 대체 뭔 벼슬이길래 쌍놈이 쌍년 운운하며 그리 당당한지!?)
몇 년 전...
우연히 만난 영화. 내가슴을 울리는 영화.
그래... 사람들은 다들 모자라고, 나쁘고, 좋은게 동시에 존재하지.
사랑의 감정에 빠져본 사람들은 극 중 인물들의 마음과 결심을 이해 할거야.
좋은 영화 고맙습니다.
사랑한다. 동생아.
몇 년 전...
사기꾼 동생의 사기적 이해관계때문에 만난 작은형과
동거인 장애인들로 인해 끈끈한 가족애를 확인한다?
초반 캐릭터를 잘 살린 주조연의 연기로 몰입했던 스토리가
억지스런 설정과 비현실적 해피앤딩으로 인해 감동이 반감된 듯..
독립영화의 한계에도 연기나 음악 영상등에 공들인 결과치곤
아쉬운 마무리..
몇 년 전...
마무리가 조아서 조타 ㅋㅋ 정말 얍돌이 같은 연기잘해 ㅋ 미생에서도 그리 밉더니 ㅠㅠ
몇 년 전...
배우 정우가 출연했던 영화 바람이 생각나네요. 숨어있던 영화가 이제서야 수면 위로 올라와 너무 기쁨. 출연하신 배우들 연기가 영화를 더 재밌게 만들어준것 같아요. 출연하신 모든 배우들 꼭 다른 작품에서 뵙기를 바래요. 왠지 느낌 좋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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