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시간, 두 개의 사랑
시공간을 초월하는 세 연인의 운명적 사랑이 시작 된다!
아내 ‘로라’(탐신 에거튼)과 함께 고고학자로 일하고 있는 ‘제임스’(조쉬 하트넷)는 깊은 바다 속에 잠긴 신비한 반지를 발견한다.
헤어져도 반드시 만나게 되는 전설을 지닌 반지는 운명의 소용돌이에 세 연인을 끌어 당기고, ‘제임스’는 탐사 도중 아내를 구하려다 코마 상태에 빠지게 된다.
무의식의 상태에서 300년 전인 1778년의 인도에서 깨어난 그는 그곳에서 만난 ‘툴라자’(비파샤 바수)와 운명적인 사랑을 느낀다. 하지만 현실의 아내 ‘로라’도 끝까지 그를 포기하지 않고, 서로 다른 시간에 놓인 세 연인의 사랑은 현실과 과거를 오가며 이어지는데…
스토리보단 남자배우 눈빛에 빠지네
몇 년 전...
조금 지루함... 여주가 너무 예뻐서 끝까지 봤음. 조쉬 하트넷 나오는 영화면 괜찮다고 해서 봤는데 실망. 실망. 실망. 하지만 해피엔딩이니까 5점.
몇 년 전...
ㅎ 진짜 마누라였어....유치하지만 그런대로 봐줄만 했음
몇 년 전...
연출이 문제인가 스토리가 문제인가? 이 배우들로 이런 영화라니... 밋밋한 전개에 클라이막스도 감동도 전혀 전해주지 못한 안타까운 작품.
몇 년 전...
롤랑조페가 노망났나? 조페야겠네.
몇 년 전...
조쉬 하트넷이 선택한 거야? 제발 출연해 달라고 한거야?.. 어째서 이런 영화에...
몇 년 전...
시간 여행 영화인줄 알았는데 과거와 현재 아무런 상관이 없네요. 좀 지루하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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