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도 세상 살기 힘들다구요!!
초등학교 5학년생인 타이와 케이지. 타이는 엄마의 강요로 사립중학교 입학 시험을 준비하느라 축구도 못 하고 학원에 다니게 된다. 케이지는 부모님의 이혼으로 엄마와 살지만 엄마는 항상 늦게 퇴근해 집에 와도 반겨주는 사람이 없다. 학원에 가기 싫은 타이와 늘 편의점이나 오락실을 어슬렁 거리는 케이지는 어느날부터 갑자기 말썽을 피우기 시작하는데…
(2005년 한일청소년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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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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