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 한 사이비 종교단체에서 집단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 속에서 기적적으로 태어난 승희(추상미)는 출생의 비밀을 모른 채 성장하지만, 20년 후인 지금 악령을 잉태할 운명에 처한다. 승희를 보호하기 위해 퇴마사들이 모여들지만, 세상은 그들에게 연쇄살인범이라는 터무니없는 혐의를 씌운다. 승희는 자신의 존재가 무고한 이들을 곤경에 빠뜨린다는 생각에 악의 제물이 되길 자청하고, 퇴마사들은 악의 부활을 막기 위한 필사의 결투를 준비하는데...
이거 누가 리부팅좀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 마블만 하란법 있냐
몇 년 전...
감독을 잘못 만나면 명작도 쓰레기로 전락한다는 걸 보여준 영화.
몇 년 전...
재밌었던 소설이 이따위로.. 업혀가는 영화라는 결과가 고의에 의한 것인가 의심.
몇 년 전...
정말 욕먹을만하내 소설캐릭터에 맞춰서 배우를 고려하셧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신현준씨는 정말 좋은배우이기는하나.. 현암캐릭터에 맞지않다고 생각이드는.. 안성기씨는.. 정말 신부같은 캐릭터라서..괜찮게 생각하는데..
몇 년 전...
작가 왕따시키고 만들어졌다면서요?원작자에게 대우가 그것밖에 안되니까 이모양이지
몇 년 전...
비운의 영화~ 허접한 cg와 방댕한 원작스토리를 망쳐놓은 각본~ 필히 다시한번 좋은감독을 만나 재탄생했으면하는 영화~ 당시 배우들의 네임밸류가 아까운 영화~
몇 년 전...
문득 생각나서 평점 줌.. 추상미 캐릭터랑 잘맞음.. 다만 소설원작팬들 기대에 부응하기엔 다소 어수선. 리메이크했으면 하는 작품.
몇 년 전...
실제 1987년 8월29일에 일어났던 오대양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라고 들었음....
몇 년 전...
당시 중학생때인데 이범수 엉덩이밖에 생각안남 충격이었음
몇 년 전...
영상, 음향, 내용, 의상 등등... 모두 맘에 안들었지만, 안성기님 나와서 10점 줌.
몇 년 전...
원작하고 너무 다른 영화
몇 년 전...
좋은 소재를 감독의 연출력이 다 망쳐 버린 영화! 그래도 잠복근무는 잘 봤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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