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 : 더 비기닝 : THE ACCIDENTAL DETECTIVE
참여 영화사 : (주)크리픽쳐스 (제작사) , (주)씨제이이엔엠 (배급사) , (주)씨제이이엔엠 (제공) , CJ ENM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2D (디지털 가치봄) , 2D (디지털 중국어자막)
평점 : 10 /8
“딱 봐도 범인 아니구만!”
VS
“쥐뿔도 없는 놈이 아는 척은!”
국내 최대 미제살인사건 카페를 운영하는 파워블로거 ‘강대만’(권상우)은 아기 돌보랴, 만화방 운영하랴, 부인 눈치 보랴 일상에 치여, '셜록'급의 추리력은 당최 쓸 데가 없다. 유일한 낙은 경찰서 기웃거리며 수사에 간섭하기! 광역수사대 출신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는 형사 뺨치는 실력의 대만이 눈엣가시 같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이자 강력계 형사인 ‘준수’가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체포되고, 그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두 사람은 어쩔 수 없이 비공식 합동추리작전을 시작한다. 그렇게 사사건건 부딪히기만 하던 그들 앞에 두 번째 살인사건이 일어나는데…
“이제 우리가 나설 때인가!”
9월, 최강의 추리 콤비가 온다!
진짜진짜 기대 이상으로 재미지다 ㅋㅋ 그리고 의외로 긴장 쩐다 ㅋㅋㅋㅋ
몇 년 전...
존잼ㅋㅋㅋ두사람콤비가 와 진짜 ㅋㅋㅋㅋ
몇 년 전...
재미지네~씨리즈로 나오겄다 이거
몇 년 전...
머야 이거 사도보다 재밌네
몇 년 전...
솔직히 육성으로 여러번 터졌었음! 재밌네요~
몇 년 전...
웃길려면 제대로 웃겨야지~~?
몇 년 전...
쓸데없는 애기 울음소리만 아니면 재밌다
몇 년 전...
여자를 자신의 소유물로 생각하고 쉽게 죽여버리는 전개가 너무 진부했고, 마지막에 그냥 권상우가 급하게 사건 해결하고 끝나서 허무했다
몇 년 전...
애들 장난
몇 년 전...
권상우씨랑 성동일씨 재밌고 즐겁게 봤어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집안일하면서 봤는데 부담없어서 그게 참 좋았어요 시리즈 보는중~~~
몇 년 전...
난 어려운 영화보다 이런게 재밌음 ㅋㅋㅋ
넘 재밌게 봤어요
몇 년 전...
전체적으로 유치하고.
돈내고 보라고 하면 돈 아까울듯.
더군다나
권상우 마누라 때문에 짜증나서 못 보것다.
남편 무시 하는 수준이 참.
남편 돈 좀 못 번다고 벌레 수준 취급 하네.
저기 기분나쁘다고 자기 아들 머리나 때리고.
어휴.
몇 년 전...
쫌 너므 일관되게 권상우말 못하게 하는것도...
권상우 맞는것도...쫌
몇 년 전...
오~ 성동일님 진지한 형사 역할도 잘 어울리시고 명연기~
권상우님 역쉬 깐죽연기 명연기~~
두분의 케미 노련한 연기 대단대단~~
몇 년 전...
보고 또봐도 재밌는 영화에요~~~^^
몇 년 전...
다시봐도재미있어요 코이디영화는이래야죠
몇 년 전...
유쾌하고 코믹하고 촘촘한 영화~
몇 년 전...
다시봐도 최고!!
권상우성동일의 찰떡궁합
카메라감독 실력자이신듯
몇 년 전...
권상우 인생케 찾았다고 본다 ㅋㅋ
몇 년 전...
탐정, 코미디 장르 답네 다워!~ 성동일하고 권상우 하는짓거리 우스꽝스럽지만 은근 추리력 개지림!^^
몇 년 전...
편의점 라면+김밥같은
가벼움과 포만감이 있다
몇 달 전...
청소년 추리소설에 폭력을 곁들이면
전체적 영화 분위기는 가볍습니다. 코미디도 잦게 보이고, 기본적으로 이러한 코미디가 재미있습니다. 이는 관객들을 만족시키기에는 충분한 재료입니다. 추리 소설을 연상시키는 전개와 교환 살인이라는 특이한 소재도 괜찮았습니다. 두 주연의 합도 잘 맞고요.
그런데 지나치게 잔혹합니다. 시체 장면은 밥 먹듯이 나오고, 너무 고통스럽게 상처를 감싸쥐고 아파하는 데다가 욕설도 꽤 많이 등장합니다. 15세 관람가이기는 한데 그럼에도 좀 불편하다는 것이죠. 엔딩 직전의 10분을 보시면 이해될 겁니다.
때문에 편안하게 웃고 넘길 수 있는 영화라기에는 어딘가 찜찜하고, 그렇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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