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소셜 스타 : Ingrid Goes West
참여 영화사 : (주)디스테이션 (배급사) , (주)엔케이컨텐츠 (수입사) , (주)나인플래너스 (공동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팔로워만 26만,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SNS스타 ‘테일러’!
팔로잉만 천명!? 습관적으로 ‘좋아요’만 누르는 SNS홀릭 ‘잉그리드’!
쿨하고 예쁜 것만 즐기며 영화처럼 살고 싶지만 뜻대로 될 리 없던 잉그리드는 외모, 취향, 패션 스타일까지 모든 것이 워너비인 테일러를 팔로우하다 그녀처럼 멋진 삶을 꿈꾸며 무작정 LA로 떠나 새 출발 하기로 다짐한다.
둘은 우연(?)한 사건으로 만나 화려한 파티와 일상을 함께 즐기는 둘도 없는 현실 절친이 되지만 뜻밖의 사건으로 잉그리드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사이가 벌어지게 되는데…
2018년 2월, 핫하고 힙한 언니들의 SNS 라이프가 시작된다!
끝까지 옆에있어준 댄이 신기했던 영화...
몇 년 전...
보다가 정신병 걸릴뻔... 이런 싸이코들이 주변에 없기를 바라며..
몇 년 전...
인스타그램을 하는 사람이라면 쉽게 공감할만한 영화 sns의 폐해를 잘보여주는 영화 그치만 엔딩이 조금 아쉽다
몇 년 전...
현실적인 인스타공포 영화
몇 년 전...
엘리자베스 올슨 존예탱
몇 년 전...
스스로 소모시키는 지름길
몇 년 전...
SNS때문에 벌어지는 자매의 슬픈 자화상! 어머니가 죽음에 이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
몇 년 전...
어디서 많이 본 스토리인것 같았는데 어느새 빠져들었다..
몇 년 전...
소셜 스타와 본인의 삶을 비교할 필요가 있을까?
그들은 관종일 뿐인데.
몇 년 전...
충분히 가능한영화 저나이때 삶의 목적이 단순하거나 잉기스타에 광적으로 열광하는건 그리 새삼스럽지않다 주고싶을수도잇다 저나이땐,,,엘리자베스올슨 넋ㄴ아간듯한 눈빛 연기 압권이다
몇 년 전...
왠지 뻔한 스토리 같지만 몰입하게 만드는 씁쓸한 스토리~예전에 럭셔리 파워 블로그들 한참 인기 있을때 기사에 이런 해프닝과 비슷한 소송들도 많았었는데~급 해피앤딩은 좀 ^^;;
몇 년 전...
블랙코메디 재밌어요
몇 년 전...
SNS스타라는 여자 때문에 어머니의 사망보험금 6만달러를 날려? 뭐때문에? 고작 관종과 파티나하려고?
테일러라는 SNS스타도 읽지도않은책읽었다고 하고 무능력한남편인데 숨기고 남편또한 부인(타일러)이 예전의 테일러가 아닌거 같다고하면서 가식적이라고 비판하고있고 트럭이 사고났는데 수리도 보테주지않고 방금까지 친했던 친구를 따돌리는 측면에서 인간성도 좋지않고 결국 잉그리드가 선망하는 테일러도 진실하지못하고 허울이라는 사실을 묘사하고있다
몇 년 전...
ㅠ^ㅠ...
몇 년 전...
계속 보게 되네요. 스릴러 같은 몰입도가 있음.
몇 년 전...
가랑이 찢어진다, 뱁새야.
몇 년 전...
현대의 꼴분견상을 정확히 보여주는 영화다!
몇 년 전...
현대사회 고독한 인간 군상
몇 년 전...
# 나도 잉그리드~ 현대인의 소외와 SNS 에서의 소통과 삶이 중요해진 요즘
애정결핍증 주인공이 겪은 이야기를 토해 SNS 의 씁쓸한 단면을 잘 그려냈다.
우리나라도 이런 SNS 폐해가 심각해지는데 경종을 울리는 영화
몇 년 전...
SNS 스타에 버금가는 건 부러워하며 접근하기 보다는, 진정성있는 고백성 호소로 성원이 열린다는 것 ..
몇 년 전...
인스타 하시는 분들은 진짜 저영화 보면서 나도 저러지 않을까 생각하겠지??ㅎㅎㅎ
공감하는 부분이 많을듯 싶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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