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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정범 포스터 (The Remnants poster)
공동정범 : The Remnants
한국 | 장편 | 106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17-MF02210 | 다큐멘터리 | 2018년 01월 25일
감독 : (LEE Hyuk-sang) , (KIM Il-ran)
출연 : , 배역 본인역 , , , , 배역 인터뷰 , 배역 출연 , 배역 인터뷰 , 배역 인터뷰 , 배역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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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 변규리 (제작) , 김일란 (KIM Il-ran) (제작) , 최지영 (CHOI Ji-yeoung) (사운드팀) , 표용수 (Pyo Yongsoo) (사운드디자이너) , 표용수 (Pyo Yongsoo) (사운드) , 최의경 (CHOI Euy-gyeong) (음악) , 이혁상 (LEE Hyuk-sang) (편집) , 김철민 (촬영팀) , 박종필 (촬영팀) , 김정근 (촬영팀) , 허철녕 (HEO Chulnyung) (촬영팀) , 이혁상 (LEE Hyuk-sang) (촬영) , 김형주 (KIM Hyung-joo) (촬영) , 이재환 (촬영) , 넝쿨 (Nungcool) (촬영) , 김일란 (KIM Il-ran) (촬영) , 이혁상 (LEE Hyuk-sang) (시나리오(각본)) , 넝쿨 (Nungcool) (조감독) , 이혁상 (LEE Hyuk-sang) (프로듀서) , 이혁상 (LEE Hyuk-sang) (제작) , 한영희 (HAN Younghee) (제작) , 넝쿨 (Nungcool) (제작) , 주희 (배급진행) , 조성경 (배급진행) , 하정훈 (배급진행) , 오설혜 (배급진행) , 이서연 (배급진행) , 김형희 (KIM Hyung-hee) (DI팀) , 김혜림 (홍보/마케팅 진행) , 오보라 (Bora Oh) (홍보/마케팅 진행) , 김일권 (홍보/마케팅 진행) , 최아름 (홍보/마케팅 진행) , 갈도영 (홍보/마케팅 진행) , 김준희 (기타) , 장세인 (기타) , 장영민 (기타) , 장호경 (기타) , 정은영 (기타) , 박정언 (배급진행) , 박혜진 (배급진행) , 손서현 (배급진행) , 김서연 (배급진행) , 한영희 (HAN Younghee) (기획) , 변규리 (기획) , 이혁상 (LEE Hyuk-sang) (기획) , 최진희 (온라인마케팅) , 이정일 (온라인마케팅) , 김보라 (온라인마케팅) , 김호진 (온라인마케팅) , 이연화 (광고동영상) , 변상수 (광고동영상) , 황인철 (포스터사진) , 이동형 (광고디자인) , 최지웅 (CHOI Jee-woong) (광고디자인) , 박동우 (Park Dong-u) (광고디자인) , 정상진 (JUNG Sang-jin) (배급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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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연분홍치마 (제작사) , (주)엣나인필름 (배급사) , (주)시네마달 (배급사) , (주)시네마달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나 때문에 모두가 죽었을까?”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의심이 시작된다! 2009년 1월 20일, 철거민 5명, 경찰 특공대원 1명이 사망한 ‘용산참사’ 이후 억울하게 수감되었던 철거민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원인 모를 화재 속에서 살아남은 이들은 동료와 경찰관을 죽였다는 죄명으로 범죄자가 되었다. 반가움도 잠시, 오랜만에 만난 그들은 서로를 탓하며 잔인한 말들을 쏟아낸다. 그 동안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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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문>을 보고 <공동정범>을 본다면 그날 그 자리에 있던 철거민 농성자들과 경찰특공대원들은 모두 피해자다. 그저 자신들의 생계 유지를 위해 각자 다른 행동을 보였을 뿐이다. 진짜 가해자는 뒤에 숨어 있는 국가 권력자들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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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참사의 상흔은 망루 위와 아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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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o님의 말 정말 불편하네요. 연기와 영화를 공부한 사람이. 당시 심각했던 사건을 다룬 이 다큐멘터리에 대해 이런 거 그만 만들었으면 좋겠다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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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알리고 싶으면 제대로 만들던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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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는 내내 화가났다.. 용사참사로 인해 벌받아야하는 사람들은 따로 있는데 피해자끼리 믿지못하고 분란이 일어나는 모습에 가슴이 정말이팠다. 나도 그시절 비록 중학생 나이밖에 되지않아 잘몰랐지만 이젠 기억하겠습니다. 6명의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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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너무 아픔니다. 김석기는 참사에 대한 처벌대신 무슨 낯으로 경주 국회의원이 되었는지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김석기 처벌!!!!!하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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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식을 피해자들만 갖는 아이러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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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회고발영화가 많이 나와야 나라가 발전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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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참 재미없다. 소재가 좋다고 다가 아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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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2009년이 제가 중학생때 일어난사건이라 잘 모르고 시간이 지났는데 이 영화를 통해 용산참사에대해 더알게되었어요 진상규명도 못한채 공동정범이란 누명을쓰고 옥살이를 한 철거민 피해자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선안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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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람이 있다"를 여태까지 당연히 여겨왔던 방식과는 다르게, 하지만 매우 뚜렷하게 나타낸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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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권력의 잘못된 법집행으로 피해를 입었던 용산참사.. 그 이후 공동정범으로 몰아 서로가 서로를 반목하게 했던 과정을 보니 참..가슴 아프다. 그 진상이 이번 정권에서 재조사를 통해 밝혀지고 더이상 이런 피해자들이 나오지 않는 세상이 되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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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본 진상규명을 주장하는 다큐와 틀을 달리 하고 있다. 그것은 참사에 대한 자책과 공동정범의 멍에를 지고 있는 사람들간에도 상처를 내고 있다는 사실에도 조명하고 있다. 잔인한 영화이지만 이런 영화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공동정범이라는 범죄가 있을 수 있는 건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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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주체들이 제대로 서지 못하면 진상규명 역시 제대로 될 수 없을 것이다. 용산참사에서 경찰이 어떻게 철거민에게 폭력적으로 진압했는지, 김석기 이명박이 범죄자이고 어떻게 책임을 회피했는지, 이런 것을 원하고 영화를 본 사람은 실망할 것이다. 이 영화의 핀트는 용산참사의 진상규명을 누구보다도 해나가야할 당사자들, 그들 사이의 관계에 맞춰져 있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사회 전체, 특히 운동권 사회에 많은 성찰을 가져다준다. '목숨을 걸어야 한다'는 부담과 의무를 과중시키는 투쟁 문화, 이런 것들이 오히려 어떻게 인간성과 인간관계를 경색시키고 퇴폐화 하는지를 '있는 그대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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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람이 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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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의 주범인 이명박과 김석기는 너무나 잘살고 있는데 피해자들은 고통받으며 힘들게 살고 있다는게....참 슬픈 현실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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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쥔 자들의 책임이 정말 컸던 참사였다고 생각합니다. 살아남은 자들 간의 갈등에 마음이 아프지만 화해와 연대만이 먼저 가신 분들의 눈물을 닦아 줄 수 있는 길인 것 같습니다. 좋은 영화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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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은 것은 죄가 아니다! 살아야 한다 살아 남아 외치고 울부짖어야 한다.
몇 년 전...
공동정범 포스터 (The Remnants poster)
공동정범 포스터 (The Remnants poster)
공동정범 포스터 (The Remnants poster)
공동정범 포스터 (The Remnants poster)
공동정범 포스터 (The Remnants poster)
공동정범 포스터 (The Remnants poster)
공동정범 포스터 (The Remnants poster)
공동정범 포스터 (The Remnants poster)
공동정범 포스터 (The Remnants poster)
공동정범 포스터 (The Remnants poster)
공동정범 포스터 (The Remnants poster)
공동정범 포스터 (The Remnants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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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정범 포스터 (The Remnants poster)
공동정범 포스터 (The Remnants poster)
공동정범 포스터 (The Remnants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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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정범 포스터 (The Remnants poster)
공동정범 포스터 (The Remnants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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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정범 포스터 (The Remnants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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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정범 포스터 (The Remnants poster)
공동정범 포스터 (The Remnants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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