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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온더비치 포스터 (Bitch on the Beach poster)
비치온더비치 : Bitch on the Beach
한국 | 장편 | 99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16-MF01735 | 멜로/로맨스 | 2016년 12월 08일
감독 : (JEONG Gayoung)
출연 : (JEONG Gayoung) 배역 여자 , (KIM Choe-yong-jun) ,
스텝 : 최수용 (동시녹음) , 선종훈 (SUN Jong-hoon) (촬영) , 정가영 (JEONG Gayoung) (시나리오(각본)) , 김은선 (조감독) , 박인해 (Park In-hae) (사운드디자이너) , 이민섭 (LEE Min-seob) (폴리) , 안기성 (AN Ki-sung) (폴리) , 김기탁 (KIM Ki-tak) (대사) , 서영준 (SEO Young-jun) (대사) , 박상현 (온라인마케팅) , 배기정 (온라인마케팅) , 이중현 (온라인마케팅) , 조아라 (온라인마케팅) , 강기명 (KANG Gi-myung) (배급진행) , 최진재 (CHOI Jin-jae) (예고편) , 이승연 (포스터사진) , 김자은 (광고디자인) , 김민정 (광고디자인) , 최아름 (홍보/마케팅 진행) , 홍주현 (홍보/마케팅 진행) , 김보미 (홍보/마케팅 진행) , 김상아 (배급진행) , 오병걸 (OH Byung-geol) (DI팀) , 한재준 (HAN Jae-jun) (DI팀) , 최정곤 (CHOI Jung-gon) (DI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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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비치사 (제작사) , (주)로카 (배급사) , (주)로카 (제공) , (주)미로비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평점 : 10 /6
“착한여자는 천국에 가고, 나쁜여자는 어디든 간다” 어느 대낮, 전남친 정훈의 집에 들이닥친 가영. 느닷없이 찾아온 그녀가 꺼낸 말은, “우리 자면 안돼?” 목적을 이루지 않고는 도저히 집으로 돌아갈 생각이 없는 그녀는 끈질기게 정훈에게 졸라대고, 정훈도 분위기에 휩쓸려가는데.. 이날, 가영은 원하던 바를 이룰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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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도 남자는 또 속는다 그러고 또 좋다고 전화하는거 봐라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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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생각. 감독도 연기를 잘하지만 최김용준의 자연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 폭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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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어서 이 영화를 만들었다는 감독님 말씀처럼 재미 하나만큼은 보장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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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아 볼만해 재밌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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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봤네요 ㅎㅎㅎ 홍상수 감독 영화 느낌이 많이 나고... 평소 모르던 배우들이 연기하니까 더더욱 진짜같은 느낌? 연기도 훌륭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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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여친이 없었더라면 만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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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재미가 없네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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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민의 꿈' 님......녹음문제가 아니라.....일부러 홍상수 영화 흉내낸답시고 실제 사람들 대화하는 것처럼 대사 발음 뭉개놔서 그렇습니다.....영화 보는 내내 그냥 민폐녀 행패와 앵앵거리며 칭얼댐과 떼쓰기가 피곤한 영화........하여간 홍상수 영화 흉내내는 얼치기들 중에 홍상수 영화 비슷하게라도 찍는 인간 본 적이 없음.......자존심도 그렇게 없나? 남의 영화 겉스타일이나 베끼기나 하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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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치기> 관람 전에 감독 전작 찾아서 보다가 20분만에 껐습니다. 도대체 대사가 들리질 않네요. 우리집 TV에 연결한 스피커가 이상한건가...ㅠㅠ (매일 이 스피커로 영화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기본 발성/발음훈련이 제대로 안된 것이 아닌가 의심스럽네요. 대사의 속도와 강약 조절도 안되는 것 같고요. 저예산 독립영화에서 녹음 품질이 좀 떨어지는거야 당연히 이해하지만, 이건 녹음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ㅠㅠ 영화 자체는 계속 보면 흥미로울 것 같긴 한데, 일단 대사가 안 들리니 짜증나서 중단했습니다. 낮에 볼륨 최대로 키우거나 아니면 헤드폰 끼고서 다시 시청 시도해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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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르고 신선했어요 영화 보는 내내 기대되고 좋았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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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영화보다 훨씬 부드럽게 넘어가는 맛이 있는 영화. 남주의 의식흐름을 따라 나도 가영을 그리워하게 되는 결론에 다다른다. 중간 중간 둘의 대화에 흔치않은 웃음포인트가 있어서 즐겁게 볼 수 있었다. 한 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영화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는 포스터랄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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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남자와 동일한 성욕이 있고, 남자처럼 덮칠수 있는 내면의 솔직함을 보여주려고 한듯함. 감독이자 주연분 매력넘치시고, 두분 정말 사귀는듯한 연기 좋았습니다. 실제 이야기 같기도 하고요ㅎ. 다만, 저런 관계가 현실에서 일어날 확률과 저런 관계가 지속될 확률은 매우 낮지 않을까...생각됨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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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봤어요. 매력 있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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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여자 정말 싫다. 나쁜여자가 아니라 그저 민폐녀아닌가? 보는 동안 짜증만 났다. 입으로만 영화 찍는거 아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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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아류인가했는데.... 몰입감 공감에 스르륵 빠져드네요... 여주가 감독이라니.... 연기쩐다 정말 !! 매력빠지네요~~ 여주, 남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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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이고 사랑스럽다. 개인적으로 내 취향을 융단폭격한 영화이다. 앞으로가 더 기대가 되고 기억날때마다 찾아볼것 같다. 내가 홍상수영화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이 영화에 빠질 수 있었던걸까? 단순히 홍상수영화의 아류작수준이 아님은 분명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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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으로부터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것이 연출 곳곳에서 느껴진다. 여자들도 똑같이 찌질하고, 진상이고, 욕망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참 재미있고, 흥미로운 영화다.
몇 년 전...
비치온더비치 포스터 (Bitch on the Beach poster)
비치온더비치 포스터 (Bitch on the Beach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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