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로 유학까지 다녀온 실력있는 주방장인 오오키 타쿠로. 마음씨도 곱고 음식맛도 일품이지만 못생긴 얼굴과 뚱뚱한 몸매로 사는 것이 만만치 않다. 그런 그에게 양복점의 점원이 다가온다. 입기만 하면 못생긴 타쿠로도 멋진 남자로 변신 시켜줄 바로 '핸섬 수트'를 입을 것을 권유한다. 호기심에 핸섬 수트를 입어보는데 여지껏 경험해 보지 못한 진정 '핸섬한' 남자로 변신해 버린 것. 멋진 외모에 걸맞게 히카리야마 안닌 이란 이름름도 바꾸어 모델로도 활동을 하며 이전과는 정반대로 세상 여자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는데.. 진정 이 남자는 핸섬한 남자로 사는 게 마냥 행복했을까?
ㅊ~~ㅛ쵸~~~~럭키~ 이영화를볼수있었다니 쵸럭키다제 내마음속에 겟또
몇 년 전...
행복한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재밌고 웃기면서 외모 지상주의에 대해 생각해 보게하는 영화
몇 년 전...
너무 작위적입니다
몇 년 전...
역시 일본정서는 쉽지 않다.
일본인의 미적기준도 적응이 안된다.
몇 년 전...
재미있네요. 다만 결말이 최악임.....
진정한 내적인 아름다움의 사랑은 슈렉이어야 합니다. ㅎㅎ
몇 년 전...
키타가와 케이코 너무 이쁘고
성장영화라 다 보고 나면
훌쩍 큰 나를 보게 된다
주인공은 얼굴만 못 생겼지
직업도 좋고 주변에 친구도 있다
못생기고 직업 없고 친구없는 사람이 보면
더 슬플지도
몇 년 전...
행복한 인생이 무엇인지 되돌아보게 만드는 영화 일본식 상상력과 코미디가 부담스럽다면 보지마셈
몇 년 전...
킬링타임 오락영화로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영화.
적극 추천.
몇 년 전...
내가 기대했던 영화가 아니네 ㅜㅜ
몇 년 전...
ㅋㅎㅎㅎ 나의 인생!!!
몇 년 전...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 나태주 <풀꽃>
몇 년 전...
와 마지막 예상을 깨는 대반전 ㄷㄷ 케이코 코했구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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