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 한 명이 죽었다!
30년 전 해결되지 못한 장기 미제사건과 동일한 수법으로 또 다시 살인이 시작된다. 동네를 꿰뚫고 있는 터줏대감 ‘심덕수(백윤식)’는 사건을 잘 아는 전직 형사 ‘박평달(성동일)’과 의기투합해 범인을 잡으려 하는데…
11월 29일, 발보다 빠른 촉과 감으로 반드시 놈을 잡아라!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평범합니다.. 전개가 정말 아쉽습니다.. 뭔가 뜬금없는 상황설정.. 억지설정이 난무합니다
몇 년 전...

역시 노익장!! 몸 사리지 않는 연기 최고입니다 ^^ 재밌게 봤네용
몇 년 전...

너무했다.112에는 절대로 신고를 안하는 \뚝심\?은 뭐며. 스토리와는 전~혀 상관없는 양아치는 왜나오며 양아치에게 칼은 왜 맞으며..살인마를 앞에두고 딴짓거리를 그렇게 잘 하는지. 답답함이 72도 건식 사우나에서 고구마 먹기 대회라도 열릴 판이네요
몇 년 전...

성동일 좀비냐 칼맞고도 돌아다니고 총맞고도 돌아다니내
몇 년 전...

알바생들.. 반드시 잡는다..
몇 년 전...

역시 연기력들 짱입니다.
성동일님 당신은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십니다.
몇 년 전...

다 좋은데 극 중 배경이 전라도라 역겹네
몇 년 전...

느릿느릿해도 박자가 맞고 짜임새가 있다.
재밌는 영화다.
몇 년 전...

재밌네.
박평달이 영웅이다!
몇 년 전...

백윤식 성동일 천호진 역시 연기의 신들이여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네
몇 년 전...

중년들의 킬링타임용 이자 코믹스러운 스릴러.. 성동일은 진짜 좀비였다..
몇 년 전...

훌륭하다 많이들 봤음 좋겠다 따뜻한 (?)추격 스릴러
몇 년 전...

냉장고에 사람 머리가 있는데
경찰에 신고 안하는건 좀
이래가…….
몇 년 전...

생각보다 너무 재밌넹 ㅎ 천호진 반전
몇 년 전...

웰메이드입니다.
극장에서 팝콘 먹으면서 봤다 생각하면
영화관 나올때 이걸 왜 돈내고 봤지라는 생각은 적어도 들지 않았을 영화 같아요. 가장 좋았던 부분은 단순히 스토리 메이킹에 급급하지 않고 인물 사이에 감정선을 흡인력있게 잘 살려냈다는 점입니다. 등장인물들이 단순히 스토리 전개에 사용되는 도구가 아니라 각각의 캐릭터성이 어느정도 입체적으로 잘 독립되어 극을 이끌어 가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몇 년 전...

겁나재밌네
몇 년 전...

오늘 봤는데 진짜 너무 재밌다
몇 년 전...

백윤식 싸움의 기술 본 사람은 이영화 보다가 화병으로 죽을수 있음 너무나 상반된 싸움실력 하지만 영화는 무지 재미짐 심지어 갈수록 긴장감 개오짐 ㅋㅋ
몇 년 전...

♪♬ㄹㄱ 스토리 구성 연기 ㅋㅋㅋ 기가찬다
몇 년 전...

참 가짢네여
하기야 말이되면 영화겠나
몇 년 전...

우리나라 노인네들은 예의 질서를 ㅈ ㄱㅎ 안치키고
몇 년 전...

반전의 묘도 살리고 연쇄살인범 관련 영화를 너무 무섭지않게 코믹이란 소스로 맛을 잘 살린 영화입니다. 재미있게봤어요 ㅎ
몇 년 전...

긴박한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백윤식의 한가한 대사와 특이한 사투리 억양이 옥의 티.
어느지역 사투리를 모델로 삼은 것인지 몰라도, 말의 끝부분에서 톤이 급격히 낮아지면서 늘어지는 패턴이 극중의 긴장감을 떨어뜨리는 결과.
죽느냐 사느냐 하는 결정적 상황에서 이해하가 힘들 정도의 한가로운 대사와 짜증날 정도로 축 처지는 억양이 몰입감을 방해하고 타이어 바람 빼듯이 긴장감을 낮춤.
이것이 흥행실패에 미친 유일한 요인은 아닐지라도 상당한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임.
몇 년 전...

기대없이 봤는데 기대이상~~
반전에반전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영화관에서 봤어도 돈아깝지 않았을거에요
넷플릭스로 봐서 ...ㅠㅠ
몇 년 전...

느림의 미학과 반전의 정석.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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