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죽였다 : Killed My Wife
참여 영화사 : 단테미디어랩 (제작사) , (주)케이티알파 (배급사) , 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 경기영상위원회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친구와 술을 마신 후 곯아떨어진 ‘정호’는 숙취로 눈을 뜬 다음 날 아침,
별거 중이던 아내 ‘미영’이 살해당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된다.
그 순간, 자신의 옷에 묻은 핏자국과 피 묻은 칼을 발견한 ‘정호’.
가장 강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그는 경찰의 눈을 피해 도망친다.
알리바이를 입증하고 싶지만 간밤의 기억은 모두 사라진 상태.
스스로를 믿을 수 없는 최악의 상황에서
‘정호’는 어젯밤의 행적을 따라가기 시작하는데…
끊어진 기억과 기억 사이,
사라진 모든 것을 의심하라.
관객을 죽였다..
몇 년 전...
같이 보자고한 내 친구를 죽였다...
몇 년 전...
지갑을죽였다....
몇 년 전...
내 2시간을 죽였다....
몇 년 전...
본 사람들만 평점 주면 안되냐
몇 년 전...
실장역 그여자는 연기 좋더라..
나머지는 개판
몇 년 전...
첫 단추를 잘못 끼다. 아내가 죽어도 또 도박?!
몇 년 전...
연기의길은 멀고도 험하다~!!
혼자서 영화를 이끌어가기엔,,,, 아직 멀고도 험한듯..
미안 2점밖에 못주겠슴ㅜ
몇 년 전...
이시언 발연기 짜증나서 별한개도 아깝다
그렇다고 개그감이 있기를 하나ᆢ그저 단역이나
몇 년 전...
진짜 너무하네. 아.. 뭐야 이게 진짜.
몇 년 전...
시언아...연기가 안되면 그냥 배우 때려쳐라...재능이 없으면 죽을 때까지 노력해도 안 되는 게 연기라더라...
일찌감치 그냥 때려쳐라 짜샤...얼굴이 안되면 연기력으로라도 승부 봐야지...ㅉㅉㅉ일단 감독이 웬 찐따
꺼벙이 같은 놈이 메가폰 잡고 감독 코스프레하고 자빠져 있으니 될 리가 있나...한심하고 돈이 아깝다...
지네들 돈 날리는 거야 지네들 망해먹고 끝나면 그만이지만...그나마 돈 내고 보는 얼뜨기들 돈은 어쩔겨...
몇 년 전...
안내상 어설픈 연기, 슬랩스틱 개그도 아니고
깊이도 없고,
현실 고증도 없고
시간 아깝!
몇 년 전...
뒤죽박죽 엉망인 전진.후진
감독연출력 게차반.
엉성한 스토리
몇 년 전...
지금 보는중
몇 년 전...
이시언이 연기 못함. 나혼산으로 뜬거지. 발음이 안좋고...표준말이 어색한거지..
몇 년 전...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어요. 단순한 오락영화는 아니었습니다. 약간은 건조한 진행으로 인간의 본성에 대해 여러 생각을 해보게 하는 작품.
몇 년 전...
이시언이.이렇게 연기를 못했었나?
완전 발연기네
몇 년 전...
드라마보다 못한 시나리오 ㅋ
몇 년 전...
연기력은 모두 좋았음
난 한국판 메멘토 보는줄 알았음
몇 년 전...
헐..연기가 다어색해 못봐줄정도예요 진심 심각한..15분쯤 보다 껏음
몇 년 전...
이시언배우는..아직은..좋은감독님(곽경택)곁에서..좀더..배워야합니다~!!
감독의연출력이..왜중요한지를..알게해주는..작품입니다~!! 아무리..스토리가..배우들의연기력이..뛰어나도..영화의중심은..감독의연출력임을..다시한번..알게해주는영화~!!!
몇 년 전...
엔딩이 진짜 너무 아쉽다... 엔딩만 아니면 평점 10점 줄 수 있었는데...
몇 년 전...
빵점짜리영화.마지막앤딩보고 욕 바가지도 아까움
몇 년 전...
안내상씨는 연기가 저렇게 좋은데 왜 좋은 작품을 못만날까?
몇 년 전...
설정이 좀 이상함.
왜 지구대 경찰관이 살인사건 수사한답시고 돌아다니는 건지 이해가 안 됨.
경찰서 수사과, 형사과 형사들은 뭘 하고.
그것도 파트너 없이 혼자 돌아다니면서...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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