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감독 열여덟 번째 영화
이후 11년... 더 나쁜 남자가 온다!
끔찍한 방법으로 채무자들의 돈을 뜯어내며 살아가는 남자 ‘강도(이정진)’.
피붙이 하나 없이 외롭게 자라온 그에게
어느 날 엄마라는 ‘여자(조민수)’가 불쑥 찾아 온다.
여자의 정체에 대해 끊임없이 의심하며 혼란을 겪는 강도.
태어나 처음 자신을 찾아온 그녀에게 무섭게 빠져들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여자는 사라지고,
곧이어 그와 그녀 사이의 잔인한 비밀이 드러나는데…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두 남녀,
신이시여 이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PIETA is..
이탈리아어로 ‘자비를 베푸소서’란 뜻으로, 성모 마리아가 죽은 예수를 안고 비탄에 잠겨 있는 모습을 묘사한 미술양식. ‘피에타’에 드러난 성모 마리아의 감정은 인간이 살아가면서 수없이 겪는 상실의 고통에 은유 되어 시대를 초월하여 보편적인 공감의 대상이 되었으며, 미켈란젤로, 고흐 등 세기의 예술가에 의해 재 탄생되어 왔다.

늙은 강간범의 판타지아
몇 년 전...

김기덕 영화는 보고나면 정신이 이상해진다
몇 년 전...

감독 머릿속이 얼마나 추악하고 더러울지 상상이 안간다...영화로 남에게 이런기분을 느끼게하는걸 보니. 분명 악마다. 무슨상을 탔던지간에 범죄자는 처벌을 받는 세상이었으면 좋겠다.
몇 년 전...

베니스영화제에서 작품상(최고상
몇 년 전...

일반적이지 않다고 예술성이 높은게 아니다. 감독이 뭘 전달하려는지는 알겠는데 왜 이렇게 1차원적이며 과장스럽게 표현했는지 모르겠다. 그냥 중2병이 만든 영화같았음
몇 년 전...

의미를 이해할 수 없지만, 특정 장면이나 전반적인 분위기는 좋았다
몇 년 전...

역시 황금사자상답게 예술성이 정말 강한 영화군요. 재밌진 않았지만 그 안에 표현하고자 하는 감독의 메세지가 정말 가슴 깊이 여운에 많이 남습니다. 재미는 그닥이여도 끝까지 보았습니다
몇 년 전...

빛은 밝고 화려한 반면에 빚은 어둡고 무겁다. 가진 돈을 모두 날리고 빚까지 진 상태라면 앞으로의 미래가 점점 어두워진다. 그러한 상태에서 희망의 빛은 보이지 않고, 자포자기 하는 심정으로 사채빚을 끌어다 쓴다. 사체의 덫에 걸리면 인생은 나락으로 빠진다. 빚에 허덕이는 상황에서 선택지가 없다. 빚 때문에 가족 모두가 지옥의 불구덩이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몇 년 전...

피에타는 자비를 배풀어달라고 하는 이야기의 스토리가 담겨져 있으니까 재밌게 보시구요. 안(安)이라는 성씨가 영화를 추천합니다
몇 년 전...

이런게 무슨 영화냐 ㅋ 독립영화 수준이지 ㅋㅋ
몇 년 전...

하수구 걸레만도 못한 인간의 작품.
미켈란젤로가 관에서 나오겠네.
몇 년 전...

성공적입니다.
안봐도 될 영화를 보게 만드는 김기덕의 ............끼!
높이 삽니다.
잘 사셨습니다.
참고로 김기덕 영화는 모두가 안봐도 아는 스토리입니다.
요약하면 리얼리티 마블 정도겠죠.
김기덕 영화에 참여하는 배우들이 대단합니다.
왜?
몇 년 전...

고 김기덕의 그 저질스러운 성격과 그의 행적들은 충분히 혐호하지만 그의 작품성의 감상평을 다른 평점 테러들 속에서 거짓의 탈을 쓰긴 어렵다. 평론은 자기가 느낀 그대로 쓰는 바이며, 외적 사건들과 분리 되어 있다 생각한다..
속죄를 위한 처절한 복수, 감당 할 수 없는 발굴된 감정의 파장, 그 이면에는 사탄에 깃든 인간의 오만 치욕에도 불구하고 예수는 우리의 죄를 알려주기 위해 이 땅에 오셨고 우리를 위해 속죄 함으로 우리의 죄를 구원하신 것이다. 악 그 자체였던 강도는 사건의 형태가 직접적이고 미선은 신이 아니었기에, 그런 비극을 맞이 할 수 밖에 없던 것 아닐까?
몇 년 전...

영홛ㄹ이 죄다 강간 성폭행 강제추행 강금...
몇 년 전...

김기덕 감독님은 감독을 일부러 이상하게 하셨습니다. 스토리도 특이하고 이상하기도 하는데 저는 이런 영화의 스토리가 어떻게 풀릴지 아주 궁금해하는 편입니다. 이상한 스토리를 좋아하시지 않으면 이 영화를 안 좋아하실 것 같아요.
프로덕션: 6.5
스토리: 8.5
재미: 8.0
몇 년 전...

이정진 연기가 너무 아쉽다...
영화보는데 몰입이 안되잖아
몇 년 전...

연기잘하는 사람들이 일부러 연기 못하는척 하는것같은 기분이드는건 나뿐인가?
일부러 재미없게 만들어서 예술작품으로 만들고 싶은건가?
몇 년 전...

그깟 돈이 무어라고 ...
몇 년 전...

김기덕 3대명작 중 하나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
피에타
수취인불명 요 3개는 진짜 명작. 나머진 다 개쓰레기 영화.
원죄를 뜻하는 종교적으로 해석도 되지만, 인간에게 할 수 있는 최악의 복수는 사랑을 빼앗는 것을 표현하므로써 인간의 삶에 '사랑' 이란게 밑 바탕이자 최고의 가치라는 것을 역설적으로 표현 한 명작...
몇 년 전...

더러워.
몇 년 전...

배우들이 아깝다.
명배우들을 데려다가
개인의 망상을 채웠네...
개똥철학을 포장하느라 수고한 영화
몇 년 전...

마지막장면은 아직도 잊을 수 없다
몇 년 전...

김기덕=개기덕=악마=♩♪♪~♬♩. ㅉ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