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금기도 넘고야 마는 욕망에 대한 네 개의 우화들. 사촌의 은밀한 소원을 들어주려는 소녀의 이야기, 자신의 성적 욕망과 종교적 신념 사이에서 고민하는 여성, 영원한 젊음을 얻기 위해 금기를 깨트리는 귀족, 종교 의식을 위해 근친상간을 하는 남녀의 이야기가 파격적인 이미지 속에 차례로 펼쳐진다.(2018년 제12회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미쟝센은 이쁘다
몇 년 전...
굉장히 자극적인 소재지만 숲속의 괴물 에피는 너무 웃김 ㅋㅋㅋ
몇 년 전...
중세라는 이름으로 색칠한 관음증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