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의 싱어송라이터로 현실과 타협하며 살다 자괴감에 빠진 태일은
원하던 음악을 하던 밴드시절을 그리워하다 무작정 추억을 쫓아 고향으로 떠난다.
그 곳에서 태일은 밴드 멤버였던 지원과 필만 충만한 중2병 밴드 ‘디스토리어’를 만나게 된다.
좋아하는 사람과 음악 속에서 영감을 얻은 태일, 지원의 도움을 받아 미완의 트랙을 완성하게 되는데!
‘이루지 못한 사랑, 포기했던 꿈, 깨어진 관계, 전하지 못한 마음’
서툴렀던 청춘의 습작, 우리가 다시 완성할 수 있을까?
다른 시간, 다른 공간, 같은 노래로 우리는 하나가 된다.
원하던 음악을 하던 밴드시절을 그리워하다 무작정 추억을 쫓아 고향으로 떠난다.
그 곳에서 태일은 밴드 멤버였던 지원과 필만 충만한 중2병 밴드 ‘디스토리어’를 만나게 된다.
좋아하는 사람과 음악 속에서 영감을 얻은 태일, 지원의 도움을 받아 미완의 트랙을 완성하게 되는데!
‘이루지 못한 사랑, 포기했던 꿈, 깨어진 관계, 전하지 못한 마음’
서툴렀던 청춘의 습작, 우리가 다시 완성할 수 있을까?
다른 시간, 다른 공간, 같은 노래로 우리는 하나가 된다.

전체적으로 잔잔한 내용일줄 알았는데 중간중간 웃음 포인트가 많아 꽤나 재미있게 봤다. 무엇보다 음악이 다 너무 좋아서 계속 흥얼거리게 된다.마지막엔 공연장에 온 느낌도 들고 설렜다.
몇 년 전...

힐링이네요 이 영화
몇 년 전...

음악
몇 년 전...

날씨도 쌀쌀해지는데 가을갬성 제대로 취저.. 음악 넘나 좋았음ㅠㅠ
몇 년 전...

시사회로 미리 봤는데 역시 실제 음악하시는 분들이여서 음악이ㅠㅠ 공연보러 못다닌 한을 풀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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