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옥 : A Special Lady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 소중한 (제작사) , (주)키다리이엔티 (배급사) , (주)키다리이엔티 (제공)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4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야”
범죄조직을 재계 유력기업으로 키워낸 언더보스 ‘나현정’(김혜수)은 새로운 시작을 꿈꾸며 은퇴를 준비한다. 그녀를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서슴지 않았던 조직의 해결사 ‘임상훈’(이선균)은 그런 그녀를 이해하지 못한다. 한편, 법조계 라이징스타 ‘최대식’(이희준)은 자신의 치명적인 약점을 붙잡은 ‘나현정’으로 인해 궁지에 몰리게 되고, ‘임상훈’을 이용해 악에 찬 복수를 준비한다. 걷잡을 수 없는 세 사람의 욕망은 점점 파국을 향해 치닫는데…
뜨거운 욕망의 차가운 끝,
이기는 사람이 모두 갖는다
피곤하다는 마누라 끌고나와서 보고 나왔습니다...지금 마누라 눈치보는중...오늘 애기는 제가 재워야겠네요....
몇 년 전...
김혜수 누나때문에 본 영화입니다. 김혜수 팬인데
몇 년 전...
저 진짜 평점에 후한편인데 이건 쓰렉이 영화입니다.이선균 연기 무슨 똥폼만 가득하고 어색해서 힙합 뮤직비디오 찍는마냥 겉멋만 쩔어요..내용도 감독은 느와르의 ㄴ도 모르는듯...돈아까움
몇 년 전...
정의감에 불타서 한마디 한다!! ㅋㅋㅋ보지마라!!!!
몇 년 전...
영화관을 나온뒤...네이버 평점은 알바가 점령했다는걸 깨달았다
몇 년 전...
서늘한 사연과 관계의 안타까운 애정이 느껴지는 핏빛 느와르
몇 년 전...
사람들 . 영화 보는 눈들이 많이 높아졌고...
내가 봐도 별로네 ㅜ 신파극에 가까운듯
좀 더 분발하자. 이건 좀 아닌듯 .....
몇 년 전...
평점이 왜이리 낮지 내용을 떠나 개개인 연기가 볼만하였다 개성있는 연기들 나름 좋았는데 평점이 낮네
몇 년 전...
배우들 이름값으로 봤지만 보면서 계속 불편한 맘이 드는건 왜일까...클래식 느와르와도 왠지 거리가 느껴지는...
몇 년 전...
낳기만 하고 아무런 모정도 추억도 없는 양아치 아들을 위해 뜬금없이 발휘하는 모정이라...
조폭 여주인공이 마지막 한 탕 하고 은퇴하려던 계획이 틀어진 걸 무슨 대단한 일인 냥 감상질에 서사 부여하며 러브스토리로 그리나.
가장 웃긴 건 고작 15mm도 안 되는 회전기계톱 하나 든 아줌마를 칼 든 십여 명의 조폭들이 못 당해내는 꼬라지와 총격 소리도 감안 안 하고 마구 총을 쏴대는데 경찰이 출동하고도 남았을 시간까지 조폭들끼리 싸우고 앉았다.
더 코미디는 무슨 중국 싸구려 영화에나 등장할 듯한 킬러의 옷차림 하며 다니는 김혜수... 컨셉 아주 엉망으로 잡았다. 내가 김혜수를 여전히 진짜 배
몇 년 전...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야”
범죄조직에서 빠져나온 한 여자의 처절한 복수극!
몇 년 전...
난 이선균 나오는 영화ㆍ드라마는 꼭 본다
왜?
시나리오가 좋기 때문이다
연기자들 모두 연기력 좋았다
몇 년 전...
이 영화에 오하늬씨 베드신이 좋다고 해서 한번 보려구요
몇 년 전...
비빔밥을 주문했는데 큰 대접에 밥, 나물, 고기, 채소가 함께 담겨져 나온 게 아니라.
시간차를 두고
맨밥 먼저 나와서 그걸 먹고, 그 다음 나물 나와서 먹고, 고기, 채소 순서대로 나오는대로 먹은 다음
몸을 이리저리 흔들어서 위장 속에서 비빔밥을 만드는 느낌.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 얼굴값으로 4점 드립니다.
몇 년 전...
난 괜찮았는데...일단 눈요기는 확실히 해줘서...너무 만족스러웠다...
물론 이선균은 왜 미옥을 좋아하는지...그냥 상처 꿰매 줘서 좋아했다는
게 너무 설득력이 없다...그리고 한국 영화의 전체적인 문제...뭔 개소리
인지 모를 대사 전달..특히 이선균은 뭐라고 씨부리는지 모르겠다...그냥
상황으로 이해해야 할 정도...김혜수가 몰고 가던 차가 멈추게 되고 열린
결말을 맺지만...죽었다고 봐야 할 것 같다...과다 출혈로 정신을 잃고 죽
는 거지...산다면 말이 안되는 거고...
몇 년 전...
10점은 이런 시나리오를 가지고도 최선을 다 한 배우님들께 드리는 평점이구요. 김혜수님 같은 배우를 데려다가 이 정도밖에 안 되는 영화를 찍는 것은 법으로 금지시켜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처참한 시나리오와 연출이네요.
몇 년 전...
김 민셕 이남자는 여기서 띨띨한 역을 맡아구나 비호감으로 등극한걸 축핫해야 하나 모르거다
몇 년 전...
이선균 목소리 특색있고 개성강하고 좋기만한데? 그리고 화차에서도 잘만 어울리고
연기를 잘하는편의 배우라고 생각해왔었던. 끝까지간다에서도 그렇고.
몇 년 전...
사람들의 악평보다는 훨씬 볼만했습니다.
분위기와 눈빛연기들이 좋았구요~
다만 관계설정같은 것들은 좀 아니었습니다.
몇 년 전...
좋은재료로 잡탕을 만든영화.느와르를 표방하다보니 초반에 여자들의 교성이 난무할때부터 영화는 길을 잃는다.이후 진중하게 나아가보지만 여자들의 엉덩이놀림으로 영화의 갈길은 이미 표류한 느낌...무엇을 마을하려하는가...대한민국에 법은 없다는것과 권력층은 썩었다는것을 말하려하는거?
몇 년 전...
메세지 가 뭔지...^^;
몇 년 전...
김혜수를 위한 영화
몇 년 전...
재밌는데 왜 평점 테러당했냐
몇 년 전...
볼만 했어요~
몇 년 전...
다른건 모르겠고
아들놈 연기.... 하....
진짜 대단하다
몇 달 전...
이런 배우들로 이런 스토리라니.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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