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고래를 보면 소원이 이루어진대?"
이별의 아픔에서 벗어나지 못한 가수지망생 성민(팀)은 그녀의 흔적을 찾고자 베트남으로 떠난다. 그 곳에서 여행작가를 꿈꾸는 무례한 가이드 혜준(손하정)과 핑크고래를 보는 것이 버킷리스트라 말하는 뻔뻔한 동행자 정배(차수빈)와의 인연이 시작된다.
출발부터 삐걱거리던 세 남녀는 타국 베트남을 여행하며 음악을 통해 잊고 있던 감정들을 되찾게 되는데...
봄, 청춘들의 노래가 시작된다!
팀 연기는 장수원의 또다른 재림같다.
몇몇씬은 없었으면 어땠을까...
자신의 마음따라 습관의 허상을 재단한다. 음악으로 포장해본들.
몇 년 전...
그냥~~~
그나마 음악이
전체를 감싸주니
괜찮았네요
몇 년 전...
할말이없다 진짜 황당
몇 년 전...
예고랑 뮤비만봐도 기대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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