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명장 관우 : The Lost Bladesman
참여 영화사 :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배급사) , (유)조이앤컨텐츠그룹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거대한 운명을 결정짓는 역사 속 가장 비장한 전투가 온다!
늑대의 용맹함과 양의 마음을 가진 영웅, 관우. 하비성 전투 후 조조의 휘하에 들어가게 된 관우. 술 한잔이 식기 전에 적의 장군들을 물리치는 용맹함과 백성들을 살피는 세심함으로 조조의 군에서조차 존경의 대상이 된다. 조조의 신임이 더욱 커가던 어느 날, 도원결의로 맺어진 주군 유비의 생사 소식을 확인하게 되는데…
형제에서 칼을 품은 적으로.. 관우를 절대 돌려 보낼 수 없다!
적토마를 선물하며 자신의 휘하에 두고 싶어하는 조조는 관우를 회유하지만 관우의 결심은 변하지 않는다. 그를 다시 적으로 돌리기엔 너무나 위험한 조조와 주군 유비에게 돌아가야만 하는 관우, 유비에게 돌아가는 길은 하후돈의 장수 진기를 비롯해 조조의 신임을 얻는 장군들이 버티는 5개의 관문을 통과해야 하는데…
이 영화의 주인공은 조조였다... 조조를 위한 영화였어....
몇 년 전...
욕망을 품고산 장수 그를 판타지로 만든건 유비가 아니라 조조였다
몇 년 전...
관우라고 하기엔 덩치가 너무.. .
몇 년 전...
진정한 간지는 장료였다....
몇 년 전...
확실한건 견자단의 관우역은 잘못된 선택이다누군가 유비역이 더 어울린다고 적어놨는데이 사람은 삼국지를 모르는 사람이라고 말하고싶다삼국지를 제대로 아는 사람은 말할것이다견자단은 조자룡을 했어야 했다고 말이다.
몇 년 전...
과장이 좀 심하지만 그냥 무협영화로써 볼 만은 하다
몇 년 전...
자단이 형이 풍채가 어떻든 저떻든 ...삼국지를 모티브로 한 연애 드라마로 보면 될 거 아냐..
자단이 형 나온단 영화라고 하니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봐 놓고선 하여간 말 많고 탈 많은
영화평론가 코스프레하는 새끼들 말 꼬라지들 하곤...
몇 년 전...
견자단은 전혀 관우 같지 않음
몇 년 전...
재미없다~다 아는이야기! 특별한걸 기대하긴 어렵지!~
몇 년 전...
삼국지라 큰 걸 기대했는데, 너무 소소한 드라마. 무술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몇 년 전...
뭔가 좀 아쉽다.. 물론 삼국지라는 소설, 그리고 그 역사가 워낙 방대하다 보니 어느 누구를 주인공으로 해도 영화가 여러편이 나온다고 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건 좀 심했다..
몇 년 전...
초반에는 나름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진행될수록 먼가 이상해짐. 요새 중국에서 조조를 띄우려고 하는 풍조가 반영된 영화 같다.
몇 년 전...
그냥 관우를 배경으로 한 견자단 무술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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