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흔든 단 하룻밤의 시간, 광란의 질주가 시작된다!
지적장애 동생 ‘닉’과 그의 형 ‘코니’
코니는 그들에게 비참함을 안겨주는 뉴욕을 떠나 새로운 삶을 찾으려 은행 털이를 결심한다.
하지만 현금 2만 달러를 들고 도주하던 형제는 그들의 계획이 엉망이 되었음을 깨닫고, 동생은 홀로 구치소에 수감된다. 코니는 경찰의 수사망을 따돌리고 동생을 구하기 위해, 또 형제를 옥죄는 뉴욕으로부터 탈출하기 위해 촌각을 다투는 사투를 벌이는데…
왘잌앀ㅋㅋ...101분동안 쫄깃해 미춰버림ㅋㅋㅋ 기대 이상입니다!! 이제 로버트 패틴슨도 믿고 볼 수 있을듯!!
몇 년 전...
영화를 보다보면 정말 마약한듯한 느낌이 난다. 네온불빛과 음악
몇 년 전...
신과함께 같은영화보다 이런 외화가 차라리 더 낫다.
몇 년 전...
엔딩곡이 너무 좋아서 찾아들음 ㅠㅠ
몇 년 전...
로버트 패티슨 인줄 모르고 봤다. 보통 배우가 아니었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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