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만이라도, 너의 단 한사람이 되고 싶어”
일주일이면 모든 기억이 리셋 되어 버리는 ‘후지미야’
모든 친구관계를 단절한 채 자발적 외톨이로 교내 생활을 이어가던 그녀의 앞에 일주일마다 똑 같은 고백을 하는 끈질긴 녀석, ‘하세’가 등장한다.
“상관 없어. 월요일이 되면 변함없이 물어 볼게”
굳게 닫힌 ‘후지미야’의 일상에 변화가 생기려던 그때,
‘후지미야’의 오랜 친구 ‘하지메’가 그녀 앞에 나타나고 깨질 듯 아프게 머리를 헤집는 기억들이 되살아 나기 시작하는데…
‘후지미야’의 기억 너머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과연 ‘하세’는 ‘후지미야’와 일주일간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카와구치 하루나가 마지막에 친구하자고 할때 캬~~
몇 년 전...

일본은 이런 로맨스 소재는 전세계에서 탑급일듯..보는내내 설랬습니다....
몇 년 전...

34살 마블영화 좋아하는 아재인데...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보고 또 일본 영화 또 본다... 늦게 소녀감성이 폭발 하고 있다...ㅠ
몇 년 전...

독점의 왕 느그 cgv에서는 볼 수 없는영화
몇 년 전...

기억은 사라질 수 있지만
몇 년 전...

순정만화 한편을 본 듯한 느낌~
조금 지루한 면은 있지만 볼만합니다
남주가 귀엽고~여주도 넘 이뿌고ㅋㅋ
몇 년 전...

이런류 영화를 일본은 이제 대만보다 못만드네
몇 년 전...

만화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느낌이여서 영화적인 매력은 밋밋하다!
몇 년 전...

로맨스에 신비를 섞는 시도는 양날의 검인데 어디에 휘두르는지 모르겠다.
몇 년 전...

지루해서 죽는줄 알았음.. 야마자키켄토의 어색한 연기와 과장된 미소.... 그리고 쇼고 역의 배우도 너무 어색한 연기.. 며칠에 걸쳐서 겨우겨우 다봄.. 여주 없었으면 진짜 폭망할뻔....
몇 년 전...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보다 평점이 왜이리 높은거야?
배우들 연기도 그렇고 작품성도 그렇고 뭐하나 나은게 없는데..
몇 년 전...

일본 감성
몇 년 전...

지루해서 1.2배로 돌리다가 차마 다 못 보고 껐다.
1. 배우들 연기가 어색하고 오글거린다.
2. 너무 만화 같은 캐릭터 설정이 집중력을 무너뜨린다.
3. 남주는 전형적인 밝고 마에무끼인 소년점프스러운 캐릭터이고, 남주 친구는 또 전형적인 슬램덩크 서태웅스러운 츤데레에 인기 많은 캐릭터. 남주 여사친은 또 다시 전형적인 겡끼하쯔라쯔 캐릭터. 지겹지 않나.
4. 여주보다 여조가 더 귀엽다.
5. 배경음악에서 지구 이승철 노래가 들린다.
몇 년 전...

눈물 주륵,,,,,술퍼요
몇 년 전...

따돌림은 나쁜거다.
몇 년 전...

소중한 기억을 잃어버린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떠올리게 해주는
것...
떨어져, 멀리 있지만,
이어져 있는 것..
그리고 그것을 이루게 했던 것들...
몇 년 전...

전형적인 일본 로맨스 영화 스토리이고 일본감성이 잘 느껴지는 영화 비오는날 잔잔하게 보기 좋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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