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꿈 속에서 그녀를 만날 수 있을까요?
삭막한 현실에서 벗어나 꿈 속에서 살고픈 드리밍 보이 ‘스테판’.
짝사랑하는 옆집 그녀 ‘스테파니’가 영혼의 짝이라 확신하지만,
그녀의 마음을 얻기란 꿈처럼 쉽지가 않은데…
꿈꾸는 모두를 위한 ‘스테판’의 Sweet Dream!
세상에서 제일 슬픈 내 이야기 . 이런 이야기를 이렇게 영화로 담다니.. 그냥 예술이라고 생각. 최고의 영화
몇 년 전...
누구나 한번씩은 해봤을 것 같은 생각을 특유의 독특하고 발칙한 방식으로 영화에 녹여낼 수 있는 미셸 공드리의 감성이 부럽다. 덜 다듬어졌지만
몇 년 전...
이거 남주 마음이 난 너무 이해가감 좋앗어
몇 년 전...
스테판 스테파니 스테판 스테파니 스테판 스테파니 스테판 스테파니
몇 년 전...
꿈속에서 뛰노는105분
몇 년 전...
꿈과 상상력이 결합된 생각의 나래 그 로맨스..
몇 년 전...
이상하게 재미없는데 재밌는 영화...
지루함없이 계속보게됨.
그래도 뭔가 아쉬움. 7점.
몇 년 전...
개개인의 의식의 흐름은 도무지 친절하지 않다. 하지만 재미가 없다는 말과는 다른얘기.
몇 년 전...
질서의식에서 벗어난, 꿈과 현실을 오가는 자유로운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
몇 년 전...
만든 사람만 신나는 자아도취 화법
몇 년 전...
숨은 의미를 찾는것보다 보이는 그대로 보고 느끼는 게 맞는 것 같다. 쉬워서 어려운 영화.
몇 년 전...
몰입해서 봤지만, 상당히 난해한 영화. 꿈이냐 현실이냐를 구분하려고 하면 할 수록, 점점 더 미궁으로 빠져들고, 오히려 아무것도 생각안하고 보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신기한 영화.
몇 년 전...
매력적이고 영상미가 예쁨 근데 자꾸내가 잠든다
다시봐야지 또잠들것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터널선샤인이 너무좋아서 너무기대한ㄷ듯
몇 년 전...
스테판의 순수함과 귀엽고 아름다운 표현법이 영화를 더 슬프게 만든다
몇 년 전...
참신함 속에 혼란스레 파고드는 졸음. '침대는 과학입니다!'
몇 년 전...
꿈은 끊임없이 현실을 내쫓지만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는 결국 꿈을 붙잡아야 한다.
몇 년 전...
세살배기 아이가 기저귀에 똥싸는 영화.
몇 년 전...
가내 수공업의 장인 미셸 공드리의 전시.
몇 년 전...
미쉘 공드리가 아니라면 만들수 없는영화. 좋든 싫든..
몇 년 전...
걍 내 취향 뻔한영화가 아니라 좋았다
몇 년 전...
머리로 보면 재미없는 영화지만 잠시 스테판이되어보니 참 흥미로운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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