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샤워 중 괴상한 사고가 나자 헌신적인 간호사 엘리슨은 병원으로 달려간다. 아들 네론이 출산일보다 빨리 태어난 후 환영이나 생생한 꿈이 보이는 등 원인 불명의 살인 사건이 발생하기 시작한다. 사건들은 네론을 중심으로 연결되고 엘리슨은 다음 희생자들이 아들의 선택에 달렸다는 것을 예감하게 된다.

진짜 인생영화 입니다. 최근 본 공포영화중 탑5안에 듬.
여자친구도 진짜 무섭다네요.ㅠ
혼자보지마세요.
몇 년 전...

오호 ㅎㅎ
몇 년 전...

2016작인데 ..CG하며..연출하며
스토리흐름하며...작가감독이 꿈인 중딩이 만든듯한
몇 년 전...

아 이거 평점 하...평점주면서 재밌는척 연기한 새기들 걸리면 진짜 아 진짜ㅎㅋㅋㅋ어이가없네
몇 년 전...

최악의 영화. 오멘을 생각하면 큰 오판. 스토리도 허술하고 배우연기도 웃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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