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에 사람들의 얼굴을 담는 말 없는 소녀 '문영'
추운 겨울, 술주정하는 아버지를 피해 뛰쳐나온 문영은
연인과 울며 헤어지는 희수를 몰래 찍다가 들키게 되는데...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혼자이던 문영의 곁으로 희수가 들어온다.
김태리의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
몇 년 전...
말이 필요 없는 연기! 스크린에 문영이를 두고 온 기분에 괜히 먹먹하네요
몇 년 전...
보고나서 문영이의 눈빛이 계속 생각나는 영화네요 추천합니다
몇 년 전...
데뷔작에서도 빛났었구나
몇 년 전...
김태리의 아가씨 전의 모습이 궁금했는데 그전에도 연기력이 엄청났네요ㅜㅜ 또 봅니다~!
몇 년 전...
영화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가 분명하고, 연기로 잘 살려냈다. 1시간의 짧은 분량이 너무 아쉬운 것...
몇 년 전...
이 영화를 통해 무얼 얘기하고 싶은지, 무얼 전달하고 싶은지 의도를 잘 모르겠어요
그냥 영화 아가씨에 나온 김태리가 똑같이 성소수자 연기 하는 느낌밖에는 잘...
성소수자인지도 사실 잘 모르겠네요
몇 년 전...
김태리 동안때문에 10점
but 전개마다 상황마다 개연성이 너무 없음.. -9점
무얼 말하려는지는 알거같은데...
그래서 결론이 뭐지.. 30분정도는 더늘려도 될듯
몇 년 전...
김태리 팬심으로 보는데도 조금 힘들다...
몇 년 전...
소리를 못듣는건지 듣는건지 이랬다 저랬다 설정이 개판인 것 등 디테일한 부분은 아쉽지만
김태리라는 배우 하나 마음에 들어서 8점.
몇 년 전...
...묘하게 재미있네
몇 년 전...
김태리 배우가 출연한 작품을 몇편 보면서 외모가 전부가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영화에서도 연기력이 정말 끝내준다.
몇 년 전...
김태리 최고다
몇 년 전...
이 영화는 정현이라는 배우를 주목하게 한다.
몇 년 전...
김태리는 머리숱이 참많다.
몇 년 전...
감독의 안목이 대단!
몇 년 전...
김태리는 놀랍고 정연은 정확하다.
단연 연기의 영화.
몇 년 전...
김태리배우 눈빛이 다 했다
몇 년 전...
무근본 감독에 무근본 배우들의
무근본 관객 시간 뺏기
김태리만 존재하는
김태리 얼굴 뜯어먹는 영화인데
김태리가 너무 좋기에 10점
몇 년 전...
이때 김태리 나이가 26세 라는것만 놀랍다.. 중학생수준의 동안.
몇 년 전...
내내 듣지못한 목소리 마지막 들려주는 목소리가 너무크게 울린다
몇 년 전...
김태리의 떡잎은 이미 확실했구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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