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은 20세기 중반까지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를 식민지로 삼고 있었다. 어린 소년 알렉스의 아버지는 아프리카에서 벌어진 전쟁 때문에 몇 년 전부터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 알렉스는 조용한 시골 마을에서 혼자 외롭고 쓸쓸한 시간을 보내며 아버지가 돌아오기를 기다린다. 테레사 빌라베르데 감독의 데뷔작.
(2017 포르투갈 영화제_포르투갈의 여성 감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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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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