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실현를 꿈꾸며 경찰관이 된 카스야 신고(카세 료)는 매일매일을 서류정리만 하며 보내는 생활에 지쳐간다. 그러던 어느 날 버스를 탔다가 괴한에게 납치되고, 언제나 꿈꿔왔던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하지만 신고는 사건해결은 커녕 꼼짝도 하지 못하고, 범인이 쏜 총에 한 젊은 남자가 다치고 선글라스를 쓴 여자의 눈에서는 의안이 굴러 떨어진다. 급기야 범인은 가지고 있던 총으로 자살을 하고 만다. 3개월 뒤 신고는 납치의 피해자였던 남자 테츠(오다기리 죠)를 우연히 만나게 되고, 사후처리와 서류작업만으로 이루어진 생활에 관해 불만을 토로한다. 테츠는 그런 그를 복수대행업이라는 게임에 끌어들이고 신고는 새로운 게임에 빠져들게 된다. 의뢰는 주로 화장실의 낙서로 이루어지고 필요한 것은 오직 신분을 밝히는 것 뿐. 일이 넘쳐나면서 바삐 움직이던 그들은 어느 날 의안의 여성 사키(쿠리야마 치아키)로부터 의뢰를 받게 된다. 신고와 사키는 점차 가까워지지만, 약재사인 사키는 신고 몰래 폭약을 제조하고 있는데…

파이트 클럽 비스무리한 느낌. 캐릭터와 영상 또한 좋았다.
몇 년 전...

결론을 모르겠다
몇 년 전...

우울한 청춘 이후로 영화다운 영화를 볼 수 있을까. 하고잇을때 본영화...내용도 영상도 너무 멋있었던. 그런 상상력이라면 나도 한번쯤 가져보고 싶다. 오다기리 죠의 연기는 뭐라 말할수가 없다.
몇 년 전...

카세료와 오다기리를 한번에 볼수있다는건 정말 멋지죠!ㅎㅎ 배우들이 너무 멋있어서 그런걸까,^^ 내용은 다소 진부한 감이 있어요.
몇 년 전...

좀 특이했던 영화
카세료가 나오고 오다기리죠 나오는 것만드로도 즐거웠음
근데 화장실 장면 자꾸 나와서 웩..
몇 년 전...

생각보다 평점이 높네... 지루함...흐름이 느림... 오다기리죠때문에 봤는데....아....
몇 년 전...

카세료... 마지막에 좀 허무했다.
그래도 좋은영화...
몇 년 전...

마지막에 유리병을 던졌을때 같이 숨을 멈췃다
몇 년 전...

여기도 오다기리죠?
몇 년 전...

오다리기죠의 이런 매력적인 반항은 꽤 멋지다. 번듯하게 생긴 이미지에서 나오는 묘한 느낌.
몇 년 전...

정말보고 싶은데 어디서 볼수 없을까요 안봐도 평점은 10점 이겠죠 ㅋㅋ
몇 년 전...

두 남자의 유쾌한 복수놀이... 스토리는 좋구 이상일 감독영화라서 흥쾌히 본 영화
몇 년 전...

진짜 최고라는 말밖에 안나온다. 숨쉬기도 힘들정도로 긴장된다.
몇 년 전...

처음에는 좋았다 남자 둘이 버스 사건이후 다시 만났을때까진......가면갈수록 짜증. 끝에는 존나 짜증. 교훈이없음. ㅅㅂ 여자도 뭔가 할 줄 알았는데 .....졸 실망...
몇 년 전...

모냐~-ㅅ-상상력을 펼쳐라?! 장난해..ㅡㅡ^
몇 년 전...

감각적인 영상과 끝을 전혀 예측할수 없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그리고 오디기리 죠!!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