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사 : A Taxi Driver
참여 영화사 : 더램프(주) (제작사) , (주)쇼박스 (배급사) , (주)쇼박스 (제공) , (주)쇼박스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가치봄)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 2D (디지털 가치봄)
평점 : 10 /9
1980년 5월, 서울 택시운전사. “광주? 돈 워리, 돈 워리! 아이 베스트 드라이버”
택시운전사 만섭(송강호)은 외국손님을 태우고 광주에 갔다 통금 전에 돌아오면
밀린 월세를 갚을 수 있는 거금 10만원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토마스 크레취만)를 태우고 영문도 모른 채 길을 나선다.
광주 그리고 사람들. “모르겄어라, 우덜도 우덜한테 와 그라는지…”
어떻게든 택시비를 받아야 하는 만섭의 기지로 검문을 뚫고 겨우 들어선 광주.
위험하니 서울로 돌아가자는 만섭의 만류에도
피터는 대학생 재식(류준열)과 황기사(유해진)의 도움 속에 촬영을 시작한다.
그러나 상황은 점점 심각해지고 만섭은 집에 혼자 있을 딸 걱정에 점점 초조해지는데…
송강호 유해진 류준열이 한번씩 눈물 쏟게 만듦.. 그날의 광주에 택시운전사와 함께 다녀온 듯 먹먹하다
몇 년 전...
최근에 본 영화중 가장 돈이 안 아까운 영화!
몇 년 전...
신파일까봐 걱정했는데 신파는 커녕 눈물이 날만하면 가차없이 유쾌함을 던져주던 담백한 영화
몇 년 전...
슬프지만 꼭 한번 봐야 할 영화!권력에 굴복하지 않았던 당당한 시민들과 위르겐 힌츠페터님께 감사드립니다.
몇 년 전...
배우들 연기 때문에 그리고 역사적 상황때문에 넘 마니 울었어요ㅠ가슴이 먹먹하고 뭉클해지실꺼예요
몇 년 전...
광주 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한 영화 입니다.
3번째 봤는데 오늘이 제일 슬펐습니다. 눈물도 엄청 흘렸습니다.
몰래 도와준 사람도 많았고 곳곳에 의인도 많이 있네요.
그 많은 희생자들이 있어서 광주민주화 운동이 세상에 알려졌네요. 감동적인 영화 입니다.
지금 친일매국노 문재인 패거리들이 꼬봉 윤석열을 이용해서 이재명(대한민국)을 죽이려고 별 짓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꼭 이길 것 입니다.
몇 년 전...
역사를 잊은 국민에겐 미래는 없다
몇 년 전...
민주화 운동에 대한 바탕을 잘 담아냈다
몇 년 전...
지옥에서 잘지내냐 전대가리야? 불어 타 죽어야될 인간이 너무 곱게 죽었네
몇 년 전...
5.18민주화운동 잊지않겠습니다. 그 영화보고 정말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정말 슬픈일 입니다.
사형제도 폐지되어야 합니다. 정신병원강제입원법, 치료감호소제도, 장애인수용시설폐지 되어야 합니다.
윤석열대통령은 이 영화를 보면서 깊은 반성의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중증장애인, 중증발달장애인들도 지역사회에서 살수 있는 세상이 되어야 합니다.
5.18민주화운동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아마 군사주의에서 계속 살아야 할 것 입니다.
세월호사건도 잊지 않겠습니다. 여러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영화입니다.
치료감호소법때문에 평생을 밖으로 못 나오는 발달장애인들 많습니다.
제2독립운동이 나야됩니다. 장애인탈시설집회
몇 년 전...
"좌파들의 선동"이라며 보지도 않고 손가락만 바쁘게 움직이는 일베들이 비난하기 충분한 그런 영화
몇 년 전...
5.18 민주화 운동의 역사늘 담고 있는 영화입니다. 5.18의 과정과 광주 시민들의 생각과 마음을 잘 담고 있어 교육 자료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몇 년 전...
겨우(?) 40년전 이야기...
몇 년 전...
노태우랑 전두환을 쓰레기매립장에 합장해야하는 이유
몇 년 전...
정말 슬픕니다
몇 년 전...
너무 가슴이 아프다. 광주민주화 운동이 있었기에 6월 항쟁이 있었고 지금의 민주주의 사회를 만들 수 있었다. 부디 그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았기를 간절히 빌며 일부 정신나간 언론과 그때를 연상케 하는 검찰등. 민주주의가 후퇴,퇴보하는 일은 없길 바란다. 그건 우리 국민들의 의식이 만드는 것이다.
몇 년 전...
한편의 다큐 같은?
몇 년 전...
송강호의 낮고 천한 저질 연기는 20년이 지나도 그대로다
망한 쓰레기 저질영화. 이런 삼류영화는 이제 이 나라에서 사라져야 한다
몇 년 전...
저런 개만두. 못한 국짐왜구들
찍으면 인간두 아니지요
몇 년 전...
4년이 지나서 다시봤음에도 여전히 흡입력있고 그때 개봉당시 알수 없었던 여러가지 사실에 다시한번 놀람.
몇 년 전...
택시운전사는 광주의 장면을 아름답게 다루었다.
그 시절 광주의 모습을,
그 참상을 충격적으로 담아냈다.
그런 부분만 본다면 이 영화는 정말 좋은 영화다.
하지만 김만섭의 행동이 다소 개연성을 넘어서고 있다.
개연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마지막 추격 장면때문에
잘 가고 있던 영화가 갑자기 휘청거렸다는 느낌을 받았다.
결말 부분도 힘이 무척 약하다.
광주 장면들이 보여주는 생생한 사실감과 충격에 비해
결말은 시시하다고 여겨질 정도다.
몇 년 전...
류준열 배우님 최고예요.
몇 년 전...
화려한 휴가 이후로 가장 리얼리티하게 5.18 참상을 담은 영화.
이당시 난 국민학교 1학년 이였지만 기억이 생생하다.
보고 있자니 분노가 치민다. 전대갈은 죽어서 꼭 지옥에 떨어지길
몇 달 전...
송강호, 토마스 크레취만 연기 겁나 잘하네. 슬프긴 한데 실제로 그 두분이 아직도 살아계시면 좋은데
돌아가신게 슬픔. 이 말 처음 들을 때 뭔가 가슴이 먹먹하고 우울한 그런 느낌 들었음.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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