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까지 이제 5분밖에 남지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공연소품이 부러지기도 하고 배우들끼리 싸우는등 계속 문제들이 생긴다. 연출인 지훈은 공연을 올리기 위해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려 노력한다.
[제17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제17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아직 평가가 없는 것 같습니다. 평가해주세요!
3 days ago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