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선후배 사이였던 태오와 보결, 태오가 군대를 갔다 오는 사이에 보결은 이미 4학년이 되어 졸업작품을 찍게 되고 태오는 보결의 작품에 서브 스텝으로 참여하게 된다.
태오는 열심히 적응하려 노력하지만 그와 동시에 '내가 원래 선밴데...' 라는 생각에 빠져 쓸데없는 자존심을 세우기 시작한다.
(2017년 제19회 부산독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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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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