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기자 이어진은 제주4.3사건 희생자 유해발굴 현장을 취재하러 제주에 오게되고 그 속에서 만나게된 강씨와 강씨부인을 통해 60년이 지났지만 제주4.3사건으로 인해 아직까지도 고통받고 있는 제주사람들의 현실을 느끼게 된다.
아직 평가가 없는 것 같습니다. 평가해주세요!
3 days ago
Uploading Files
비슷한 장르 영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