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의 폐공장, 무기밀거래를 위해 만난 크리스(킬리언 머피)와 버논(샬토 코플리). 그리고 브로커 저스틴(브리 라슨)과 오드(아미 해머). 현장에서 불미스러운 사건에 연루되었던 해리(잭 레이너)와 스티보(샘 라일리)가 맞닥뜨리게 되고, 그가 쏜 한 발의 총격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무차별 총격전이 벌어진다.
그리고 의문의 저격수들 마저 그들을 공격하기 시작하는데...
그저 즐기면 된다. 이 진흙탕 싸움의 승자가 누구일지를 맞춰보라.
몇 년 전...
혼돈의 카오스가 뭔지 느끼고싶다면 보라..영화로써의 기승전결맛은 없지만 현실에 있을법한 개판이라 몰입되는
몇 년 전...
멋지지 않아서 더 좋은 총격전이였어요
몇 년 전...
설마 90분 내내 저기에서 총질만 하나 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그럴 줄이야
몇 년 전...
그냥 바보들이 창고에서 총질 하는 영화
몇 년 전...
갈 때 까지 간 인물들의 한바탕 총질 액션
몇 년 전...
진짜 한시간 반동인 총질만 하다니.. 스토리는 없지만 지루하지 않고 나쁘지 않았음
몇 년 전...
나를 포함한 내가 아는 남자 캐릭터가 다 나옴
남자들이 모이면 어떤 병신같은 일이 벌어지는지 보여줌
난 어떤 캐릭터인지 생각하게 해보는 자기성찰 영화
몇 년 전...
평점 조절. 솔직히 6점대는 아닌 것 같다. 유머감각도 좋고 총격전도 훌륭하다. 후반부에 조금 늘어지는 감은 있지만 그래도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못하게 한다. 쿠엔틴 타란티노의 저수지의 개들이 많이 연상되는 영화다. 타란티노 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은 보면 좋아할 듯.
몇 년 전...
우발적 총격으로 펼쳐진 아수라장, 방치된 공간 활용도가 좋다 !^^
몇 년 전...
annie's song 이 울려 퍼지는 장면이 압도적이다.
굿모닝 베트남에서 what a wonderful world가 나오는 장면만은 못해도 말이다.
옥자에서도 annie's song은 비슷한 느낌.
몇 년 전...
와.......정말 잘 만들었다..평점이 이렇게 낮을수가 있나....영화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안 다면 감동받을듯
몇 년 전...
창고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적아가 구분되지 않은
총질의 끝에 결국 남는게 없는 한판..마치 티란티노의
저수지의 개들과 같은 B급 액션을 보는듯 했지만, 임팩트
없는 총질과 지루한 전개,허무한 결말이었다
몇 년 전...
유명배우들의 연기잔치..초반의 흥미로운 설정(개수지의개들이 안떠오를수는 없을듯) 이 꽤 지루하게 이어지는 총격전
으로 다 갉아먹는듯한...
몇 년 전...
총으로 시작해서 총으로 끝나는 영화.
몇 년 전...
언능 개봉해랏!
몇 년 전...
이것도 영화라고 만들어 세상에 내놓다니 장소이동도 없고 변화된 구성도 없고 좁은 공간에서 쏭 싸데가 자격수가 나타나 모두 죽는다니 여잠난 살아남지만 결국엔 체포라니 한심
몇 달 전...
샘페킨파 흉내내기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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