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셋, 운명처럼 우리의 우정은 시작되었다.
열일곱, 우리에게도 첫사랑이 생겼다.
스물, 어른이 된다는 건 이별을 배우는 것이었다.
스물셋, 널 나보다 사랑할 수 없음에 낙담했다.
스물일곱, 너를 그리워했다.
14년간 함께, 또 엇갈리며 닮아갔던
두 소녀의 애틋하고 찬란한 청춘 이야기!
살면서 느낄 수 있는 모든 감정들을 꺼내보고
몇 년 전...
올해 본 영화 중에 최고였다 끝나고나서위 여운이 너무 강렬해 울음이 멈추지 않는다
몇 년 전...
주동우의 매력은 끝이 없네요
몇 년 전...
남자가 제일 나쁜놈 ㅠㅠ
몇 년 전...
이런 영화를 만날수 있었던 건 행운입니다.슬프다기보단 마음이 벅차올라서 눈물이 나더군요.제 주변에도 몇분이 훌쩍훌쩍.. 긴말 안할께요 꼭보세요
몇 년 전...
이게 현실이라도 찐우정 같은 소리가 나올까? 친구년도 애인놈도 기만 덩어리들.
몇 년 전...
우정이 사랑으로 변하는 순간입니다. 두 여자의 인생 파노라마입니다.
몇 년 전...
마음이 꽉 차오르는것 같다. 너무 따듯하고 다정하고 묵직한 여운이 남는다. 잘 만든 영화 한편이 이렇게 짙은 여운을 남기다니... 많이 울고 마음속에 따듯함이 남았다.
몇 년 전...
소위 말하는 부랄친구란 이런 것이 구나 느끼게되는..
몇 년 전...
가장 찬란했던 시절 천국과 지옥을 둘다 경험하게 해준 사람이지만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지금 현재 나 자신을 있게 만든 친구이니까요...
몇 년 전...
주동우의 눈물 연기는 최고인듯,,그러나 별반 잘만든 영화일까,,젊고 순수한 여자들의 우정에 관한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영화
몇 년 전...
칠월과 안생의 우정이 미치도록 부러웠다
몇 년 전...
칠월과 안생의 우정을 정말 잘 표현한 것 같다. 특정 장르에서 가졌었던 중국영화에 대한 편견을 일소시키기에 충분한...
몇 년 전...
한 남자가 두여자 인생을 망친 이야기
몇 년 전...
섬세한 감성. 영화보는 내내 가슴이 허전하고 울고싶었다. 영화가 끝났지만 아쉬움의 여운이 그칠줄 모르는 명작이다
몇 년 전...
연기천재 주동우
몇 년 전...
이 영화를 보니 만날수 없는 나의 단짝 친구가 생각났다.
몇 년 전...
이런영화를 중국이?
몇 년 전...
마음이 아릿하고 여운이 남는 영화
명작이라 감히 말할게
몇 년 전...
안생의 소설 속 칠월은 오늘도 지구 어딘가의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며 새로운 일을 하고있을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몇 년 전...
가슴 깊이 생각해 보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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