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몸에서 길을 잃거나 갇혀본 적 있나요?”
뉴욕 포스트의 저널리스트 ‘수잔나’(클로이 모레츠).
21살 그녀는 갑자기 심한 건망증과 환각증세 등으로 괴로운 나날을 보낸다. 게다가 조울증의 증세처럼 갑자기 웃고 울고 하는 그녀.
하지만 병원에서는 그녀 병에 대해 아무것도 파악하지 못하는데…
아주 감동적인 영화였습니다. 이런 희귀질환에 걸리면 병명이나 원인을 못 찾고 정신병원에 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영화를 보며 아주 많이 생각하게 됐습니다. 희망 용기도 얻을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보면 좋을 영화입니다. 많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몇 년 전...
클로이 항상 응원해 ㅠㅠ 좋은 연기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다
몇 년 전...
역시 클레어 모레츠. 아역때부터 꾸준히 이쁘고 연기도 잘하고ㅎㅎㅎ너무 귀여워요!! 영화도 재밌고!
몇 년 전...
인상 깊은 영화입니다. 누구나에게 찾아올 수 있는 질병... 하지만 원인 모를 병이었기에 무섭기도 암담하기도 했고... 너무도 다행히 원인을 밝혀내는 ...실화라서 더 아름다운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재작년 여름
몇 년 전...
결말도 갑작스러웠고 전개도 단조로웠지만 영화처럼 나 혹은 주위 사람도 저렇게 갑자기 희귀병이 찾아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몇 년 전...
항NMDA 수용체 뇌염 환자와 같은 희귀 질환 환자의 고통과 치료에 관한 영화
몇 년 전...
처음엔 미스테리한 분위기였는데 굉장히 몰입감이 있었고 그녀를 끝까지 놓지않고 곁에 있어준 좋은 사람들이 많았기에 결국 그녀도 자신을 되찾은 것 같아서 정말 뭉클했다.
몇 년 전...
오랜만에 좋은 영화 한편 보았습니다 .
우리의 앞날에서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 인생이 바뀔수가 있는것. 같습니다 .
몇 년 전...
클레이모레츠의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였다.. 그리고, 의사라는 존재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다시금 깨닫게 된 영화였다..
몇 년 전...
의사 역할이 얼마나 막중한 것인지 알게 되었다. 나자르 박사 존경스럽다.
몇 년 전...
평점조정용 10점,,,8점 이상은 되는 작품.
몇 년 전...
2% 부족
몇 년 전...
실화라고 해서 모든 게 용서되는 건 아니다
몇 년 전...
자신은 힘들고 고통스러운데
^^ 검사 결과가 이상 없다 ^^
나 또한 몇년째 이유도 병명도 모르는 체로
온갖치료 다해봐도 차도가 없다
이 영화보면서 많이 공감했습니다
나도 치료될수 있을까???
몇 년 전...
감정 기복이 심한 환자의 연기는 좋았지만...
실화를 위한 미화가 주제를 가볍게 하는 듯...
몇 년 전...
건강하던 젊은 여자가 어느날 정신이 이상해 졌다. 병원에서는 모든게 정상이라고만 나온다. 결국은 정신병원에 갈 것 같다. 그러나 가족들이 포기하지 않고 어떤 한 의사도 포기하지 않았다...
클레이 모레츠의 정상인이 점점 미쳐가는 연기가 몰입감 있었다. 미친 사람 연기라고해서 소리지르고 물건던지고.. 그런것 이상의 뭔가가 있어 집중이 되었다. 연기 잘한다.
이 영화보고 정신과를 너무 이상한 곳 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주인공은 운좋게 정신과가 아닌 다른곳에서 치료법을 찾았을 뿐이다.
그리고 미국의사가 역시 훌륭하다느니, 한국의사랑 비교된다느니 하는 의견은 영화 본 뒤 의 흥분을
몇 년 전...
우리나라도 저런 의사가 있었음 좋겠다 .. 라는 생각이 참 많이 든 영화다 ..
몇 년 전...
길게 줄을 선 환자들을 돈으로만 보고 간단한 단답형 질문 몇개하고 대충(?) 약 조제하는 국내의사들과 의료비는 비싸지만 이렇게 환자 하나에 최선을 다하는 미국의 의사들은 정말 비교된다... 클로이 모레츠의 연기력을 새삼 느끼게해준 영화...
몇 년 전...
정말 재미있네요^^ㅋㅋ 역시 클로이 모레츠 연기 쩔어요ㅋ 잘봤습니다^^
몇 년 전...
감염이 참 무섭고 환자와 병에 대해 간과하고 한쪽 견해로 치우치지 말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치료하는 참의사들이 많아졌으면 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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