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이혼을 결심한 작가, 장펑은 아내와의 기억을 지우는 수술을 받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수술 중 사고로 타인의 기억이 뒤섞이게 되고 그 이후로 그에게 자꾸 알 수 없는 사람들의 살해장면이 선명하게 떠오르기 시작한다.
사고로 그에게 이식된 기억의 주인은 바로 연쇄살인범!
경찰은 미제 사건의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는 장펑을 용의자로 의심하고 장펑은 자신의 기억을 소설 속 환상인지 무의식 속 진짜 자신의 기억인지 구분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
주어진 시간은 단 3일!
장펑은 기억 속 살인 사건의 진범을 찾아내고 자신의 기억을 되 찾을 수 있을까.

차분한분위기, 연기, 캐스팅 다 좋다. 그런데 현실적인 개연성이 너무너무 떨어진다. 서정뢰는 여전히 너무 우아하고 아름답다
몇 년 전...

평점조절... 재밌었다
몇 년 전...

평균 8점이라 기대했더니. 쓴 사람이 둘뿐. 둘다 8점이라 더 기대했더니...
ㅡㅡ;;
나쁘진 않지만 좀 늘어지는 게 흠. 긴장감이 좀 없는 것도 흠.
몇 년 전...

오랜만에 재밌게 본 중국 스릴러 강추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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