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누나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다!
공대생 현우와 작가지망생 지윤은 사촌지간으로, 집안끼리 가까워 어릴 적부터 친하게 지냈다. 어른들은 둘만 집에 두고 종종 모임에 나갔다오곤 했는데, 그러면서 진호와 하나는 같이 잠을 자며 친형제 이상의 유대감을 쌓았다.
그러다 서로를 이성으로 의식하기 시작하고, 결국 건너서는 안 될 강을 건너버린 둘. 부모님에게 둘 사이 관계를 들켜버린 뒤 현우네 집이 멀리 이사를 가며 둘의 관계도 끝나버린다.
그 후, 십 여년이 지나 성인이 된 두 사람은 한집에서 생활하게 되는데…
안녕하세요 배우 이은미입니다 유트브 검색 구독 눌러주시고인스타 팔로우 부탁해요Instar@eunmifollow
몇 년 전...
이은미가 좀 볼만함
몇 년 전...
누나보다는 고모뻘 되겠고 출연시킬만 그릇이 하나도없나 보네 성인영화투자자들 영감탱이 노처녀들 엄청나게 좋아하시네
몇 년 전...
스토리 좀 새로운거 없냐.. 그 내용이 그내용 발전이 없네
몇 년 전...
스토리가 너무 재미없네요ㅠ여주인공 몸매는 좋습니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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