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된 남편, 사라진 아이
그날 밤, 그곳에는 그녀 혼자가 아니었다
1981년 베네수엘라의 한 저택.
깨진 유리 조각들이 흩어진 바닥 위에 쓰러져 있다가 정신을 차린 둘세는 지하실에서 칼에 찔려 죽은 남편 후안의 시신을 발견한다. 그리고 그녀 옆에 서있던 첫째 아들 레오폴도가 한 순간에 어둠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을 목격한다. 그러나 둘세는 흉기에 남아있는 자신의 지문과 혈은으로 인해 남편 살인과 아들 실종에 관한 혐의를 받고 종신형을 선고 받지만 둘세는 자신은 범인이 아니라 진짜 범인은 집이라고 말하는데…

괜찮은 영화다.나쁘지 않은 선택
몇 년 전...

살해된 남편, 사라진 아이
그날 밤, 그곳에는 그녀 혼자가 아니었다
그녀가 어떻게든 복수를 하기 위해서 싸우는 영화!
몇 년 전...

기대이상으로 괜찮네요.
몇 년 전...

재밌어요. 보세요
몇 년 전...

기대하지 않았는데 뜻밖의 수작을 보게되었다. 빠질수없는 반전과 따뜻한 감동이 어우러진...
몇 년 전...

그냥저냥... 나쁘진 않네요.
몇 년 전...

애를 죽이려한건 잘 못했지만 남편도 눈돌아 갈만한 상황이었던거 같은데 불쌍 ㅠㅠ
몇 년 전...

마지막 반전의 맛을 느끼기엔 초중반 다소 루즈한게 크다...
몇 년 전...

와. . . 진짜 끝내주네요 ㅠㅠ 감동
몇 년 전...

베네수엘라라니....이런 시나리오를....놀라운 영화..
몇 년 전...

회색빛 배경 긴장감 정말 마음에드는 수작이다.참고로 공포물광임
몇 년 전...

초반 지루한 전개를 넘어서면 그걸 상쇄할 짜임새 있고 정교한 트릭들에 가려진 놀라운 반전에 접하게 될 것이다..왠만한 공포물보다 오싹한 편집과 잘 짜여진 스토리 구성으로 이끌어낸 흥미로운 반전...굿
몇 년 전...

미스터리,스릴러보단 걍 따뜻한 가족영화네여~~
몇 년 전...

전혀 기대 안하고 본 정말 괜찮은 영화~~
몇 년 전...

그저그런 공포영화인줄 았았는데, 의외로 구성과 연출이 탄탄..
몇 년 전...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조우, 각각의 시간대는 각각의 현실일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타임슬림이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상상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독특한 소재와 줄거리가 몰입도를 증가시키지만 극강의 스릴을 주기에는 연출이 약간 부족한 느낌이었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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