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나타난 낯선 청년의 호의...
비극의 이야기는 거기에서 시작됐다!
한 때는 잘 나가던 시나리오 작가였지만 아내가 실종된 후, 은둔 생활을 이어가던 ‘폴’(안토니오 반데라스)은 어느 날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트럭 운전수와 시비가 붙게 되고, ‘잭’(조나단 리스 마이어스)이라는 청년의 도움으로 곤경에 벗어나게 된다.
호의를 베풀어준 ‘잭’이 갈 곳 없이 떠도는 신세임을 알게 된 ‘폴’은 그를 자신의 집에 머물게 해주지만, 곧 이 작은 호의는 앞으로 쓰여질 ‘폴’의 이야기를 점차 비극으로 이끌어가는데...
제라드 버툴러 주연의 ★더 버터플라이★도 반전이 있었서 재미있었는데 역시 이 영화도 반전이 있음 마지막장면이 완전 꿈이었다는 사실 ㅎ처음 장면이 작가인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독타(독수리타법
몇 년 전...
연기도 좋고 스토리도 좋습니다. 긴장감도 높아요.
몇 년 전...
엉성하다.지루하다..
몇 년 전...
에잇 반전은 하나만 있었어야 했는데!
몇 년 전...
재밌는데 평점 왜이럼?
몇 년 전...
반전 등 나름 볼만 했어요.
몇 년 전...
미저리를 응용한
머저리
몇 년 전...
다소 엉성하네.
몇 년 전...
재밌어요. 안토니오반델라스가 나이들어서 몰라볼뻔했네요. 눈빛은 살아있어
몇 년 전...
네이버 평점 매기는 거 없어서 여기 대신 올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90분 돌려줘요
몇 년 전...
짧은 러닝타임에 기막힌 반전들!
몇 년 전...
생각보다 평점이 낮아서 올려드립니다.
배우들의 매력과 연기력이 엄청납니다. 최소 7.5는 되어야할 영화
몇 년 전...
흥미진진 개꿀잼. 결말도 좋아~~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