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보호해 준다고 약속해요.”
해병대에서 대위로 퇴역한 에디(안토니오 반데라스)는 좀처럼 일자리를 찾지 못해 근근이 살아가던 중, 한 쇼핑몰의 야간 경비원을 맡게 된다. 야간 근무조 책임자인 밴스(리암 맥킨타이어)에게 업무 설명을 받고 근무에 들어간 에디는, 누군가에게 쫓기던 여자아이 제이미(캐서린 드 라 호차)를 만난다. 곧 의문의 사나이가 찾아와 거액의 돈과 아이를 교환하자고 제안하고, 에디를 포함한 경비원들은 불안한 기운을 느끼는데…
나 홀로 집에 30년 뒤...
몇 년 전...
걍 B급액션영화... 난 별로였음
몇 년 전...
내용뻔해도 안지루하고 볼만함
몇 년 전...
시큐리티를 한글 제목 누가 저렇게 바꾼거야 이왕 그럴바엔 스페셜 울트라 시큐리티 .: 더 라스트 슈퍼 미션 이라하지 그랬어
몇 년 전...
극장 개봉 못하고 비디오로 직행한 이유...보고 나면 알수 있다.납득가능
몇 년 전...
미군의 명예를 말하는 영화
몇 년 전...
킬링타임용 B급영화
몇 년 전...
안토니오의 액션으로 영화보는 재미는 건짐,,단순하지만 강하고 시원시원한 액션이 좋다 트릭이나 눈속임 없이 간결하고 어린 소녀의 연기 또한 제법이다
몇 년 전...
재미만 좋구만 평점들이 왜이러지?
몇 년 전...
보긴했는데 주연 이름 값 못하네.
몇 년 전...
참으로 엉성하며 유치한 스토리지만 뭐 1.5배속으로 봄 볼만함 ^^;; 제 아무리 '안토니오 반데라스 '라지만 ...원맨쇼 하기에 스토리가 너무 못 받쳐줘 아쉽기 짝이 없던 ㅠ.ㅠ
몇 년 전...
퇴역군인+소녀+보호
몇 년 전...
평점들이 박하네. 나쁘지 않았는데
몇 년 전...
초반부는 그럴 듯 했는데 중간부터 어설픈 영웅 놀음으로 치닫는다… 보는게 시간 낭비인 영화…
몇 년 전...
뇌가 우동사리인 캐릭터들이 있나....그냥 다들 너무 멍청해서 이해가 안 감
몇 년 전...
A급 영화 흉내를 끊임 없이 낸 B급 영화.
그 중엔 물론 '나홀로 집에' 도 포함.
몇 년 전...
부재를 나홀로 집에 x로 지었으면 좀 나았을텐데 아쉽네요.
개그영화를 별로 안좋아해서, 평점은 낮네요.
몇 년 전...
오랜만에 괜찮은 액션영화 한편 감상했네요
몇 년 전...
소재와 분위기는 최고이나 억지 전개와 장면이 너무 많다
몇 년 전...
B급 정서의 영화지만 나름 잘 만들었네요. ^^
몇 년 전...
안토니오 반데라스... 예전엔 날렸는데... ㅠ.ㅠ
몇 년 전...
결론은 여자애가 증언만 안했으면 모두가 안죽고 행복하게 끝났을텐데.. 연출은 좋았으나 스토리가 개막장
몇 년 전...
총질 하는데 하품 나올 수 있단 걸 알려준 영화
몇 년 전...
긴장감있고 재밌게 봤어요.
몇 년 전...
1. 많이 엉성한 타임킬링
2. 감독이 최소 FBI 안티
3. 액션에 허점이 많고 드라마에 감동이 없...
4. 스포하고 싶은데 할 스포가 없...
5. 이거 추천한 유튜버는 양심이 좀 있어라!
몇 년 전...
Uploading Files